카테고리 없음

여상규욕설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의하는 기관입니다 여상규검찰외압 - 국회의원 자녀 입시비리 조사, 합의 또 불발..나경원

Beroing 2020. 1. 4. 08:02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연좌제 금지는 헌법 속에만 있는, 먼 이상향에나 적용되는 이론이라는 점을 이번 사태는 우리에게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13조 ③모든 국민은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가 규정한 연좌제 금지 원칙은 조국과 그의 가족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았다. 나경원 의원이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었을 때 아버지 문제가 계속 거론되자 남겼던 명언이 있다. 바로 "이 선거는 (아버지의 선거, 가족의 선거가





뭐라고? 나를 수사하지 말라고...? 니가 그러고도 법관출신이냐? 야~~ 자한당 : 1억원 자료제출해! 추미애 : (ㅎㅎ 깝치네) 여상규(자한당, 법사위원장) : 자료제출요구 그만해 자한당 : 위원장님 우리 같은팀이에요 ㅅㅂ 자료제출해야지 여상규 : 후보자가 기억안난다는데 그만해 자한당 : 위원장님 왜 예단해요





들이댄 그 사학비리 의혹, 가족사기단 어쩌고 하는 비난을 자신들에게 들이대면 어떨까? 장제원, 김무성, (홍문종), 나경원 의원 등이 조국 집안의 사학비리 어쩌고를 입에 올릴 자격이 있느냐, 사학비리 의혹을 이유로 조국에게 물러나라고 하면 그들 자신은 왜 물러나지 않느냐라는 물음에 그들은 뭐라고 답할 수 있을까? 최성해 동양대 총장님, 학력 위조가 교육자적 양심인가요? 이번 사건에서 '교육자적 양심'을 걸어 히어로가 되는 듯 했다가 가장 크게 망신을 자초한 인물이 있다. 바로 동양대의 최성해 총장이다. 그는 교육자적 양심 운운하면서 조국 장관의 부인이자





공수처 설치법안이 계류 중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에서도 논의가 난망한 상황에서 시간만 흘러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공수처법 필요!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법안도 문제가 있습니다. 정치적 타협 과정에서 단일 법안이 아닌 두개의 법안이 상정돼 버렸습니다. 하지만 두 개 법안 모두 공수처에게 검찰을 견제할 만한 위상과 권한을 부여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의 기소독점으로 인한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수처에 ‘온전한’ 기소권을 부여하도록 하는 동시에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는 제대로된 공수처 설치 합의안을 만들어 통과시켜야 합니다. ??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공수처법 통과에 힘을 모아주세요! 공수처 설치법안은 또 다른 신속처리안건인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본회의에 부의된 이후 동시에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온전한 기소권을 가진 공수처 설치법안을 국회에서 처리할 것을 촉구하는 서명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시민들의 강력한 힘을 모아주세요! 공수처를 부르는 검찰수사는 이런 것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과 윤중천 관련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 검찰 과거사위, '장자연 사건' 축소 의혹 해명해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부역자 열전 1 - 검찰 지금 참여해주세요? 법사위 국회의원들에게 서명 즉시 전달됩니다 참여 즉시



어떤 기자는 하품을 하고 있질 않나. (물론 생리현상입니다만, 이런 공적인 자리에서 머리를 등받이에 딱 붙이고 하품을 하는게 보기에는 좋진 않았습니다.) (출처 : kbs) 어떤 기자님은 '자 내가 들어봐 줄게. 어디 한번 말해봐.' 라는 태도로 후보자님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면서 기자님들은 엘리트 의식을 가지고 계신건가?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번 청문회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좀 충격을 받은것은 남성기자 2분이 밤 10시에





다른 교육자의 양심을 비난하는 자유한국당의 양심은 또 무엇인지도 동시에 묻고 싶다. 진위 확인할 가장 쉬운 법: 조국 딸이 거쳐간 학교의 확인 이번 조국 사태 관련하여 이해 안 되는 곳이 또 있다. 바로 학교들이다. 가장 이해 안 되는 학교는 바로 조국 장관의 딸이 다닌 학교, 바로 한영외고와 고려대,



시리즈 국내가격 (화남 주의) 5466 38 2 75 2030은 왜 자유한국당을 싫어하나 12242 20 112 76 롯데 아주라 문화 근황.gif 10504 24 14 77 90년대 지방고 출신으로 대입을 보면 3890 41 8 78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네요... 4235 40 0 79



않은가? 자유한국당은 뭐라고 반박할 것인가? 이게 다가 아니다. 자유한국당의 중진인 김무성 의원의 누나는 서울 용문학원의 이사장을 지내면서 자기 딸을 위장 취업시키는 방법으로 학교돈 3억 7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형의 유죄 선고를 받은 바 있다. 이 역시 가족을 이용한 사학비리라는 점에서 비난을 피할 수 없다. 김무성 의원의 가족도 사학비리 혐의가 있으니 자격이 없다고 물러나라고 하면 자유한국당은 뭐라고 할 수 있는가? [관련기사] '김무성 누나' 용문학원 이사장, 교비 횡령 1심



발휘 못하는거 같고. 그나마 백혜련 정도가 평시랑 비슷했던거 같은데, 이분은 그냥 원래 그정도인데... 이은재, 김도읍. 다 말해 뭐하겠습니까. 김종민, 표창원도 눈치보는것 같았고. 앞으로는 검찰총장은 안나오는게 나을듯. 이건 뭐 국회의원 정도는 다 좃밥취급하는데요. 아무리 총장이 국감에 잘 안나오지만, DJ시절 김태정 청문회때부터 수많은 국감/청문회를 봐왔지만, 이런적은 처음인듯. 오늘로써 여야 모두 느끼는게 많았길 바랍니다. 권력 견제가 안되면 다 저렇게 되는겁니다.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