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예대상 인터뷰마다 하나씩 터뜨리는 듯ㅋㅋㅋㅋ 김구라 어제 SBS에서 일침하고나서 연예대상보니까 진짜
말해 시상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구라의 사이다 발언은 그의 예상대로 시청자들의 공감과 지지로 이어졌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것은 물론이고 SNS 등에는 김구라에 칭찬이 이어졌다. "틀린 말 하나 없다", "시상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내부자라고 할 수 있는 김구라가 총대를 매고 쓴소리를 한 것은 용기 있는 행동이다"라는 의견이 쏟아졌다. 반면 "시상식에 와있는 사람은 뭐가 되느냐", "대상 후보가 된 것 만으로 기뻐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배려 없는 발언이었다"는 의견도 보였다. 그런 거 한참 관심없었는데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게재를 허용합니다. 솔직히 ㅋㅋㅋㅋㅋ "대상 받고파"..'MBC연예대상' 박나래, 유재석 제치고 올해는 꿈 이룰까 [엑's 초점] 입력 2019.12.27. 10:09 수정 2019.12.27. 14:5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올해에도 강적을 만났다. 방송인 박나래의 하드캐리는 연예대상으로 빛을 발할까.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이 29일 오후 8시 45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올 한 해 MBC 예능에서 활동한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김구라는 “이런 실날 같은 기대감 때문에 여러 본부장들이 이 기득권을 놓치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박나래가 김구라의 발언 도중 한숨으로 인해 때 아닌 비난 대상에 오른 것과도 관련해 그는 “제가 과장된 퍼포먼스를 보인 부분이다”고 말했다. 역시 김트루.....당신은... 은근 생방 스탠드업 코미디 체질인지ㅋㅋㅋㅋ 올 한해 수많은
좀 걱정스럽습니다 김성주 : 아 아 왜요?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계시는데요 김구라 : 아시잖아요? ㅎ2. 대상후보 구색을 맞추려고 한 8명 넣은거 같은데 (구색이요? ㅎ 잘하셨으니까~) 아니 뭐 아니 그렇게 얘기하면 안되구요 우리가 다 알면서 뭐3. 후보 굉장히 기쁜데 요즘 제가 무드가 좀 변해서 억지로 표정짓지 못하겠다 동상이몽 우수상 프로그램 제가 대표로 받았는데 제가 받을만한건 아니었다 부부들이 애 쓰는
김구라 엠사연예대상에서도 한바탕해주고갔음좋겠다 서장훈 이렇게 웃는거 처음봄 ㅋㅋㅋㅋㅋㅋ 백종원은 연예대상 진짜 분위기 즐기려고 참석하는 거 같던데 ㅋㅋ 김구라 연예대상 해설위원 같아ㅅㅂㅋㅋㅋㅋㅋ 김구라 연예대상 인터뷰 영상 ㅋㅋ 김구라 'SBS 연예대상' 일침에 박나래 한숨…네티즌 갑론을박 오늘자 김구라 SBS연예대상 팩트폭행 [전문] 솔직히 ㅋㅋㅋㅋㅋ 이번에 가요대전도 번갈아가서 하다가 계속 사고나고 말이야 ㅡㅡ 그냥 이럴거면 통합해서 하는게
중이다. 3~4%대의 시청률로 시작한 ‘놀면 뭐하니’는 최근 8.9%까지 상승했다. 유재석은 특히 유플래쉬와 뽕포유 특집에서 드럼 신동, 트로트계 이무기 유산슬로서 인기를 구가 중이다. ‘무한도전’ 종영 후 잠시 주춤하는 듯했으나 ‘놀면 뭐하니’로 여전히 건재한 인기를 과시해 대상 후보로 손색이 없다. 2016년 이후 3년 만에 MBC 연예대상에서
조세호-홍현희 ▲'나 혼자 산다'의 헨리-기안84가 후보로 올랐다. 이어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부문은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전지적 참견 시점 ▲편애중계의 총 여덟 개의 프로그램이 후보로 선정됐다.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29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과 '베스트 커플상'
인터뷰 라이브로 보신분들 승자 입니다 ㅋㅋ ....................... 저 이거 연달아 계속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정말 3사 합쳐서하는게 좋을듯해요. 김구라가 '2019 SBS 연예대상'에서 날린 일침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이에 대한 MC 박나래의 반응을 둘러싸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9 SBS 연예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대상 후보에 오른 그는 MC 김성주와의 인터뷰에서 "연말 시상식 진행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구라는 자신이 대상 후보에
모사 능력까지, 매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올해에도 '열일'했다. 박나래는 2017년 MBC 방송연예대상에 박미선 이후 8년 만에 여성 예능인으로서 대상 후보에 올랐다. 전현무가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최우수상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해에는 이영자에게 밀려 아쉬움을 삼켰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대상 후보로 유력해 보인다. 하지만 이번에는 유재석이라는 또 다른 강한 상대가 버티고 있다. 유재석은 ‘무한도전’의 김태호 PD와 함께 한 ‘놀면 뭐하니’에 출연
후보를 냈다. 김구라, 김병만, 김종국, 백종원, 서장훈, 신동엽, 유재석, 이승기(가나다 순)가 그 주인공이었다. 8명 모두 '남자'라는 사실도 요즘 흐름과 안 맞아보이지만, 일단 후보자 수가 너무 많았다. 물론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대상감'에 걸맞은 활약을 했다면 이의가 없겠지만, 누가 봐도 납득하기 어려운 이름들이 제법 있었다. 김구라의 직언들 당장 김구라는 "방송사에서 구색 맞추려고 8명 넣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