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장호 대표는 장자연의 매니저를 자처하며 유족과 윤지오의 반대에도 장자연 문건을 유서라면서 멋대로 공개한다. 이후 자살 소동을 벌여 입원했는데 병실에 국정원 직원이 상주했다. 장자연의 장례식에는 배우 구혜선, 한채아, 서효림이 참석했고 김지훈이 영정 사진을 들었다. 하지만 김성훈 대표 등 관계자와 이미숙, 송선미는 끝까지 오지 않았다. 이후 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1/09/nocut/20200109161812149wmhu.jpg 끼쳐드려 죄송하고, 앞으로 진행될 수사에 성실하게 임하여 반드시 진실을 밝혀내도록 하겠습니다. '새신랑' 강남이 FA 상태가 됐다. 16일 TV리포트 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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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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