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르트는 베커가능성 있어? 산슬이 박토벤 때랑 리액션 너무 다른거 아니냐
지금 금방 작곡해가지고. ◇ 김현정> 2분 동안 작곡하신 거예요, 지금. ◆ 박현우> 올라갔다가 악보 보랴, 노래하랴, 가사 보랴 하니까 잘 안 되네요. ◇ 김현정> 지금 악보를 손으로 그리셨어요. 대단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박현우> 내가 음악하면서 작곡을 좋아하니까 이 작품이 남는다는 데서 기쁨이 있죠. ◇ 김현정> 감사합니다. 이게 사실 이런 즉석 부탁을 베테랑께 드리는 게 아버지와 나 part3 (STARMAN) 그와 나 사이를 가로지르는 강물은 여전히 흐르고 있다. 하지만 그 위론 화해의 비가 내렸고, 심지어는, 가끔은 꽃구름이 흘러 다닐때도 있다. 우리 두 사람은 강의 이편과 저편에 서서 가끔씩 손을 흔들기도 하지만 그저 바라볼 때가 사실은 대부분이다. 그의 잔소리가 언제서부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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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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