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었던 강원FC와의 최종전에서도 내년 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얼핏 보면 변화가 눈에 띄지 않을
김승대는 K리그 최고의 ‘라인 브레이커’로 통하는 선수다. 영남대 시절 김병수 감독의 지도를 받은 그의 합류로 강원FC는 공격진에 힘을 더하게 됐다. 뒷공간 침투는 물론 58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 기록을 보유한 자타 공인 체력왕이다. 그는 “나름대로 프로 경험이 많이 쌓였고 여러 위치에서 뛰어봐서 다른 팀에 있을 때보다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을 거 같다”며 “나에게 진짜 축구라는 걸 알려준 감독님을 프로팀에서 만나게 돼 그리고 올시즌을 앞두고는 류승우, 이찬동, 진성욱이 상주 상무에 입대했다. 이찬동은 허리에서 진공청소기 역할을 하던 핵심 미드필더며 류승우와 진성욱은 국가대표급 공격수였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게 타팀보다 특히 제주는 핵심선수들의 군입대 러시가 최근 2년사이 몰렸다. 이 선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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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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