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한국당 소리를 내었는가?'…배우 김영철, 영입설 부인.gisa 김영철, 한국당 영입설 부인 "전화는 받았지만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지목된 배우 김영철(66)이 소문을 부인했다. 김영철은 30일 통화에서 "가까운 의원에게서 (한국당 입당을) 생각해보라는 전화는 받았지만 곧바로 거절했다"며 "내가 무슨 이 나이에 정치를 하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내일모레 일흔, 이제 본업을 마무리할 나이인데 내가 무슨 정치냐. 자꾸 정치에 입문한다는 소문과 보도가 나오니 당황스럽다"며 "나는 그저 참여 중인 작품활동에 충실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지목된 배우 김영철(66)이 소문을 부인했다. 김영철은 30일 통화에서 "가까운 의원에게서 (한국당 입당을) 생각해보라는 전화는 받았지만 곧바로 거절했다"며 "내가 무슨 이 나이에 정치를 하겠느냐..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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