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선영 아나운서, SBS 퇴사…"라디오·예능 등 후임 물색中" 박선영 아나운서 SBS 퇴사?
수 있을 때까지 여러분 곁에 항상 있고 싶다. '씨네타운' 팬들께는 제 얘기를 하는 게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민이 길었고 기사 나간 대로 말씀을 드린 건 맞다. 솔직하게 말씀 드리고 싶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시간까지 여러분 곁에 있고 싶다. '저 결혼해요' 하는 얘기를 하면 좋겠지만 결혼으로서 퇴사 의사를 밝힌 게 아니다. 그런 일 없어서 죄송하다. '예뻐지던데'라는 말도 있는데 고민이 깊어서 살이 빠져서다. 무겁게 가고 싶지 않고 저는 많이 생각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https://1.bp.blogspot.com/-gGRXHFbLI1w/XeO1OMfc5oI/AAAAAAAAAmM/uf3LiPiCtyA6bU3jTVODquqZYSSmcyDcQC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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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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