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덬이면 옥탑방의 문제아들 좀 좋을 것 같음ㅋㅋㅋㅋ 누누히 얘기하지만
여성이 생각났다”며 어머니 백옥자 씨와 프로그램 담당 작가, 예비 신부 장정윤 작가를 언급했다. 김승현의 수상소감이 마무리 되고 퇴장 음악이 울릴 때 김승현의 아버지 김언중 씨가 “한 마디 하겠다”며 마이크를 잡으려 했다. 이에 MC 김준현은 “한 마디만 부탁드리겠다”며 김언중 씨가 발언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김언중 씨는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한 친구를 못 알아봤다”라고 말했다. 서현철은 “제 딴에는 촉이 있다 생각하고 ‘저 친구 자기관리만 좀 하면 크게 되겠는데’라고 했는데 이미 커 있었다. 내가 못 알아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김용만과 정형돈이 "김수현이 주인공 아니었냐?", "같이 촬영하고 있는 주인공인데도?"라고 묻자 서현철은 "주인공이었다", "그렇다"라고 답해 안면인식장..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15:4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영화 1917
- 사랑의 불시착 실시간
- 아카데미 시상식 2020
- 중국 후베이성
- 코로나 어린이
- 조아연
- 우한 폐렴
- 빌랩
- 뿌려먹는
-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 볼카노프스키
- 서지석
- 박토벤
- 2020 아카데미
- 한예슬 방탄
- 세징야
- 카카오뮤직 프로필
- 전세대출 규제
- 토트넘 영입
- 범투본
- 미스터 트롯 정동원
- 웅앵웅 뜻
- 김구라 연예대상
- 역살
- 이하늬
- 슬기로운 의사생활
- 컬링 송유진
- 간택 여인들의 전쟁
- 가방 버클
- 강남 소속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