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패스트트랙 국회방송 압수수색! (펌) 나경원, 패스트트랙 수사대상 의원 60명
"독자적으로 국회 로비를 해 수정안 발의를 시도한 것은 대통령제 공직기강이 무너졌다고 볼 수 있어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패스트트랙 등) 국회에 민감한 사안을 검찰이 수사 중이기 때문에, 의원들도 검찰 측 제안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검찰의 수정안 추진 행보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입장 번복' 논란으로 확산하고 있다. 윤 총장은 지난 7월 인사청문회에서 검찰 개혁안과 관련해 "국회의 의사결정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정국과 외교안보 위기 이낙연을 뛰어넘을 정도라면 정권 재창출은 떼어 놓은 당상. 3. 선거법 패스트트랙 --> 가장 안타까운 부분. 가장 좋은 해결방법은 국회의원 정수 증가시켜서 연동형 비례대표 의석수 늘어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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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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