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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ㅋㅋ 학교그만둬서 화풀이하려고 나왔나요 ㅋㅋ 노골적으로 기분나쁜티 너무 내는데 뒤에서도 그러나요? ㅋㅋ 잘 가라~ 까먹고 있다가 방금 생각나서 유튜브 들어가보니 하네요. 패널은 유시민 박형준 전원책 이철희 어제는 1. 언론개혁 오늘은 2. 정치개혁 주제인듯 언론이 기레기로 불리는 현상에 대해 토론하자고 불렀더니 알릴레오가 더 문제고 유시민 때문에 자기 타격 받았다며 부들부들하면서 싸움거는데 ;;; tv에서 하는 토론회인데 논리의 오류 중 아주 티나는 논점일탈의 원칙을 시작부터 시전하네요 ㅋㅋㅋ 하긴 진중권이





되지 않은 채로 믿음을 가져가면서 방송에 나와서까지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하시는 것, 그게 정말 대중의 판단을 혼란에 빠뜨리는 것 아닐까요? jtbc 토론회를 보며(2) "동양대에서 위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교수는 딱 명 뿐이고, 다른 모든 교수는 위조라고 믿고 있는데 에는 그 두 명만 나왔다. 왜 나는 안 내 보냈나?" 진 전 교수님이 말씀하신 부분인데요. 그렇다면, 표창장에 대해 저한테 남모르게 격려해주시고 응원하신 교수님들은 누구죠? 사실관계도 더 확인해 드리죠. pd수첩에는 언급하신 그 두 명 중에서 저만 나왔구요. 나머지 등장인물은





늘어 놓는거 말야 보는 내내 불편하고 안쓰럽더라 사람들이 너 역겨워 하는건 알고 있냐 ? 뒤늦게 유튜브로 토론 봤네요~ 진중권: 내막은 모르겠으나 뭔가 억울하고 화나는 일이 있는듯~ 과거 이정도의 수준이 진보의 간판공격수였다는게 의아할 정도로 실망스러움~ 전체적인 주요 내용은 틀린말은 아닌데 남을 비난하고 조롱하는 모습은 설득력이 없어보임~ 특히 방청객이 해결책을 묻는데 영어써가며 딴소리하는건 최악이었음 유시민: 말은 참 잘함~ 설득력도 있고 논리도 있음~ 그런데 문제



유익한 토론을 보았습니다. 진중권 (전)교수님은 초반에 금전적으로 어렵다는 말을 농담조로 했는데 아무도 웃지 않았던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토론 내내 화가 많이 나 보였고, 손사장이 몇 차례 걱정하는 멘트를 할 정도로 무척 추워하는 특이한 상황도 있었는데요. 토론 종료 후 패널들 인사를 회피하는 그의



들여다 보는거다!! 손석희 앵커가 마지막으로 진행을 맡는 ‘신년 특집 대토론’은 언론개혁과 정치개혁을 주제로 유시민, 진중권, 정준희, 전원책, 박형준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3대2네 진중권도 박형준 전원책 같은편아닌가? ㅈㅈㄱ 타이머로 인해 서키옹의 말년은 ㅠㅠ 유시민이사장은 진중권전교수의 어쩔수없이 변해가는 모습에 안타까워 하는 모습이 보여 지내요 . 아쉽내요 . 진중권은 얼굴 뻘게져가며 교수직 잃은거에 열받아서 알릴레오 까기만 시전하네요 ㅎㅎ 토론의 큰 주제는 버려두고 지엽적인 조국 전 장관 관련 문제로만 주구장창... 에휴.. 팩트는 진중권이 때리고 유시민은





흠집들을 침소봉대해서 자기가 정의의 사도인 양 조국 가족을 범죄가족 취급하고 매도하냐는 말이죠. 두고 보겠습니다. 진중권 저 자는 얼마나 인생을 바르게 살아왔고 조금의 지탄받을 짓도 하지 않고 살아왔을 지... 그리고 그가 조국을 재단한 그 잣대 그대로 조만간 같은 취급을 당해서 피눈물 흘리며 반성하는 날이 오길 기다리렵니다. 어느날 갑자기 미디어 펜에 수습기자나 논설위원으로 취직해서 변희재 밑에서 일하거나 가로세로 연구소에 취직해서 강용석 시다바리를 한다고 해도 저는 놀라지 않을 겁니다. 저런 인간이 변절하면 더





jtbc 토론회를 보며(2) "동양대에서 위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교수는 딱 두 명 뿐이고, 다른 모든 교수는 위조라고 믿고 있는데 에는 그 두 명만 나왔다. 왜 나는 안 내 보냈나?" 진 전 교수님이 말씀하신 부분인데요. 그렇다면, 표창장에 대해 저한테 남모르게 격려해주시고 응원하신 교수님들은 누구죠? 사실관계도 더 확인해 드리죠. pd수첩에는 언급하신 그 두 명 중에서 저만 나왔구요. 나머지 등장인물은 당시에 관련 프로그램에 대해 잘 아는 전 직원, 조교, 그리고 상장 들고 나온 졸업생들입니다. 은 지금 출연하신 신년토론회처럼



아심서 ㅎㅎ KBS 1 저널리즘 토크쇼 J 프로그램 찾아서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미디어에 대한 비평과 고찰 에 대해 주로 패널들과 이야기하는데.. 냉철하다 못해 완전 살아있는 교과서 느낌입니다. 특히 한국 언론의 보도 실태에 대해 해외 언론과 인문학적 관점에서 같이 비평을 해주시는데 우리가 살면서 여러 사람과 이야기할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KBS 쪽 시사프로그램은 가급적 보고 싶지 않았는데 이 프로그램은 꽤나 균형감 있는 주제와 내용으로 심야프로로 나오고 있죠~





먹고사니즘에 대한 문제가 깊은 빡침으로 연결되었고, 이것이 그의 논리를 흐리는 대신 공격성은 한 단계 높이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이런 "반강제 사직"의 주범인 유시민은 주적이 될 수 밖에 없죠. 김어준과 함께 말이죠. - 오늘 토론에 있었던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진중권은 왜 여기에 나왔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유시민은 정치가였고 장관이었고 작가입니다. 박학다식한 인물입니다. 나머지 두 교수님은 언론과 미디어를 전공한 교수입니다. 그런 미학과 철학을 한 진중권은 왜? 보통 사람은



인식이나 시각에 있어서는 너무 편향적임~ 자신의 주장을 설득시키기위해 편향적 논리를 펼침~ 예를들면 보수유튜버도 편파적이고 자기도 편파적인데 뭐가 문제냐면서 스포츠중계를 들먹이는건 너무 지식인으로써 무책임한 발언임~ 과거 보여왔던 균형과 공정을 이야기하던 유시민이 자기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짜맞추는듯한 느낌 이창현: 개인적으로 오늘 가장 균형잡힌 시각에서 현안의 진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