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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정준 김유지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이데일리는 지난 16일 토요일 오후 7시 께 하남에 있는 한 쇼핑몰에서 데이트를 하는 정준 김유지의 모습을 포착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정준은 약속 장소에서 김유지를 만나자마자 포옹을 하고 이마에 뽀뽀를 하며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 목격자는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준비 중인 카페 였던 것. 김유지와 정준은 두 사람의 커플 카페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테이블과 의자를 새롭게 배치한 김유지가 가져온 머그잔을 설거지를 하며 둘만의 카페를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한바탕 폭풍 같던 청소 시간이 끝이 난 뒤, 두 사람은 며칠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에 나섰던 터. 김유지는 “남자친구와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며보는 건 처음”이라며 어린 아이처럼 신나했고, 정준은 그런 김유지를 행복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할 수 없는 분위기였다. 다들 연애해보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김재중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올 수 없는 키스신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준은 박나래에게 “연애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게 들었는데 아닌가?”라고 질문했다. 박나래는 애매모호한 미소로 대답을 대신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정준, 김유지 커플이





사랑을 확인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맛'에서는 정준-김유지 커플이 광고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준은 “사실 화장품 광고를 최근에 함께 찍었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김재중은 "계약이 1년이지 않나. 못 헤어지는 계약'이라고 짚었다. 정준은 이에 동조하며 "그래서 길게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과 김유지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있다.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김유지 정준(사진=‘연애의 맛3’ 제공) 정준 김유지는 지난 10월 24일 첫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났다. 방송을 통해 만났지만 서로에게 깊은 호감을 느꼈고 방송 밖에서도 만남을 이어가기로 했다. 제법 얼굴이 알려진 커플이지만 공개적인 장소에서 데이트를 하며 솔직하고 당당하게 열애 중이다. ‘연애의 맛’은 시즌1부터 실제 커플을 탄생시키며 리얼한 연애를 보여주고 있다. 시즌1에서는 이필모

연인 됐다'연애의 맛'3호 커플 정준&김유지 커플`애정 과시,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정준 41살 김유지 28살 13살차이 인데 엄청 잘어울리네요 ㅎㅎ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정준이 연인 김유지에게 초고속 프러포즈했다. 12월 19일 방송되는 TV CHOSUN ‘연애의 맛’ 시즌3 8회에서는 정준과 김유지가 한층 더 무르익은 애정전선으로 안방극장을 다시 한 번 설렘으로 요동치게 만든다. 이날 김유지는 바리바리 한가득 짐을 챙겨 차에서 내린 뒤 의문의 장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 수상한 장소의 정체는 다름 아닌 정준-김유지 커플이 새롭게 오픈

순도 100% 리얼 러브 스토리를 본방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19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TV CHOSUN ‘연애의 맛’) [img= ] 배우 정준이 박나래가 연애 중이라고 폭로했다. 12월 12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정준의 모습이 담겼다. MC 박나래는 정준에게 “김유지와의 키스 동영상이 조회수 60만회를 넘겼다. 가장 핫한 커플이다”고 말했다. 정준은 “키스를 안

“결혼해서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싶다”는 심쿵 고백을 전해 김유지의 볼을 붉어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내 김유지 역시 “이렇게 둘이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니까 꼭 가족이 된 느낌이 든다”고 화답했고, 정준은 이 기회를 놓칠세라 “그럼 가족 하자!”며 돌직구 고백을 던졌다. 썸에서 연인이 되기까지, 단 17일이라는 초고속 진도로

싶다'고 한 유지를 어떻게 다 알 수 있냐"며 미얀마 단기 선교를 둘러싼 말들을 일축했다. 그는 "많이 부족하고 서투른 우리지만 거짓되게 포장하진 않는다"며 "그러니 제가 처음에 올렸던 글처럼 순수하게 같이 연애하자"고 권유했다. 또한 "응원해주신 분들께는 감사하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정준은 TV조선 '연애의 맛3'을 통해 만난 13세 연하 김유지와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데이트 장면을 공개하고,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 다음은 정준 인스타그램 전문

수위 높은 키스신으로 '연애의 맛3'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호텔 수영장에서 화목한 시간을 보내는 정준, 김유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은 김유지에게 "너무 행복하다"며 "평생 같이 있고 싶다"고 말했다. 김유지 역시 "나도 그렇다"며 행복해했다. 이어 공개된 장면에서는 서로에게 밀착한 두 사람이 애정 가득한 눈빛을 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