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자기전 반납하고 새벽에 공기계로 하는거 아닌지 의심중입니다 제가 오해하는건지 아님 공기계구해서 하는게 맞는지의 확인절차입니다 ㅜ 이런부탁 죄송해요 양준일 얘기 지겨우신 분들 죄송해요 ㅎㅎ 디씨갤러리 가보니 팬들이 양준일 또 사기 당할까봐, 이상한 광고 찍을까봐, 유진박처럼될까봐 등등 걱정이 한보따리인데 보통 아이돌 팬들은 유사연애를하는데 양준일 팬들은 유사육아를 한다고 ㅋㅋㅋ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저도 양준일 이번에 한국 와서 사기 당하거나 상처 받을까봐 걱정 엄청 하거든요. 물가에



상대10:0이라하여 저는 인정할수없다하고 누가봐도 상대 100인데 왜 내보험사에서 내과실을잡을라하냐 민원을넣어서 담당자 변경후 소송해달라하였습니다. 담당자분께서 분심위 진행후 결과안나오면 소송으로 간다하더라구요. 사고처리 완료후 대인합의 볼라고 아직 안하고있다 병원에서 택시공제랑 통화해보니 블박차 30% 과실있다하였다하네요ㅋㅋ 그래서 제 보험사 전화해보니 결과아직안나왔고 9월에 분심위 넣었다하네요 글읽어보면 분심위는 절대가면안된다하는데 지금이라도 분심위취소하고 소송가자해야되나요?? 사고난지 2달이넘었는데도 답답할뿐입니다ㅠㅠ 비자발급 안해주는거 소송해서 승소했다는건 이제



190418 와이트 좋은 밤 ♡radio 190503 와이엇의 나이트 와이트 좋은 밤 ☆ 190507 와이엇의 나이트 와이트 좋은밤☆ Radio 190509 저녁 와이트 좋은 저녁☆ 190514 나이트 와이트☆ 190523 좋은 밤 와이트☆ 190619 와이엇의 좋은 저녁 와이트☆ 오랜만입니다 ~~~~ 190628 와의엇의 좋은 밤 "와이트" ☆ 190724 와이트! 와이엇의 좋은 저녁 ☆ 190805 와이엇의 와이트 좋은



야속하네요... 머리가 늙으니 공부도 안돼 ㅠㅜ 강백호 처럼 지금이 제 전성기입니다 라고 때릴 포인트도 없이 그냥 다 지나가 버린거 같아 우울하네요 ㅠㅜ 이 글을 보실때쯤엔 다들 아침이실텐데 우중충한 글 죄송해여... 희망적인 글을 남기자면 오랫동안 쉬어본적이 없어서 무려 210일 동안 월 198만원의 구직급여가 지급 가능하다는군요;;; (임원진과 1년여를 싸우다가 짤리다시피 권고사직인가 먼가를 받고 퇴직했습니다) 세상이 참 좋습니다...?! ps.허리가 나으면 꼭 현암정을 가고 싶은데 가면 반겨주세여... 어쩌면 사설 구급차가 제 미래가 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흔히 먹긴하고 저도 사무실에선 자주 먹는데 결국 아무리 그래도 반자동머신 맛을 못따라가긴 하는거 같습니다 ㅠ 커피머신 살까 고민하시는분들께 이런 모델도 있구나 한번 남겨봅니다 하루만 불려가도 죽고 싶다는 검사 소굴에 다섯번째 고문 당하러 들어가셨는데 저 광란을 누가 멈추겠어요. 조국 장관님 아깝기도 하고 절대 관두지 않으시길 바라지만 사고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분을 하루가 멀다하고 매번 소환해 가는 검찰이 악마네요. 아 손떨리고 머리 아프긴 한데 이번에 정말 많은 걸 배웁니다. 조국 장관님과 가족분들께 너무 죄송해요. 큰 빚 졌어요. 그럼 거기서 걔가 죄송해요 못하겠어요





소식도 없더니.. 기다리다 지쳐서 어제 이메일 문의로 언제쯤 발송 가능하냐고 물으니 오늘 바로 발송 처리 해주네요. 역시나 이메일 문의라도 해야 발송해주는군요. 가만히 보내주겠거니 기다리기만 하면 바보가 됩니다.ㅎㅎ 오늘까지 바꿔야하는 고래밥 ..... 집앞 gs25 있으시면 손 ㅠㅠㅠㅠ 죄송해요 까먹어서 두시간 남았는데 너무약소하네영 ㅠㅠ 100만 골드펭수 기념 ㅋㅋ 박지선이 사회보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제가 정보도 여러번



숙소를 나서는데,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나갔죠. 두 달을 매일 서울로 그렇게 다니니까 제가 살이 36㎏까지 빠졌어요. 인플루엔자에 걸려서 어느 날 쌍코피가 터지더라고요. 그걸 보더니 둘째가 ‘엄마, 나 이제 괜찮아’ 하더라고요.” -그때 어떠셨어요. “‘아, 이제 찬미가 살겠구나. 다행이다’ 싶었어요. 찬미가 나중에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때는 몰랐다고. 그런데 어느 날 눈을 떠보니까 자기 앞에서



바꾸자고 전화했더니 로밍으로 연결되네...젠장.. 5일후 온댄다.. 10일동안 차 안쓸수 있냐고 했더니 울먹거리며 안된다고.. 집주인한테 키를 맡기려니 아줌마가 손주 봐주러 낮엔 집을 비운다고.. 차키 맡아 줄수는 있는데 자기 없을때 오면 어쩌냐며.. 고민하다가 존나 쿨하게 내 방 비번 k5녀 카톡으로 쏴줌.. [제 방 비번 8874구요 현관문 열자마자 왼쪽에 차 키 걸어놨어요] 잠시후 "까톡!" [어머 그렇게 하셔도 되요? 저야 감사하지만..] 보름후 출장에서 돌아옴.. 내 차가 안쪽으로 옮겨져있더라.. 방문열고 ㅅㅂ





마음으로 1층까지 올라와서 라마다 호텔앞에 나오니 이미 세상은 밝았음... 내 안구가 어두운 지하에서 밝은 세상에 햇볕을 보며 적응시를 활용하며 택시를 찾고있을때 내등뒤에 업혀있던 여자가 깨어나는것을 느낌. (이래서 사람은 햇볕을 보고 살아야 하는것인가...햇볕을 보니 깨어나는군...) 여자가 반쯤 꼬인 혀로 "저좀 내려주세효..ㅠㅠ" 라고 얘기해서 내가 보도블럭턱있는데 내려주고 여자가 보도블럭턱에 걸터앉아서 정신이 돌아오는지 "물...물..."하고 말함 아마 이여자는 내생각에 식물일거라 생각했음. 햇볕을 보니 광합성을 하기위해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고 깨자마자 물을 찾는거보니 분명 이여자는 식물에 가깝지 않을까 ㅋㅋ 내가





하게 되어있는데, 후원금액 또한 자유입니다. 해외결제로 1회 1달러만 후원해도 모든 기능을 열어주는 혜자 애드온입니다. - 제가 구글 캘린더 애드온을 여러개를 깔아서 써봤는데, 가장 퀼리티나 기능이 편리해서 이것으로 정착하였고, 지메일 버전도 좋습니다. - 원노트 클리퍼는 원노트 쓰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깔아서 쓰셔야 되는 애드온 이구요. - Ublock 은 애드온중에 정착한 건데, 다른것보다 점유율도 낮고 유튜브 광고를 날려줘서 잘 쓰고 있습니다. 7. 전자책 리더 및 노트정리 활용 - 리디북스 데스크톱용 리더 / 앱플레이어를 통한 리디북스 앱 설치 - 저는 전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