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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는 듯한 소리 '선정 빡세기로 소문난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리뷰를 내 맘대로 자유롭게 씀' 조선 로코물 다 좋아하는데 녹두전은 남주가 첨보는 얼굴이고 중간에 갑자기 아줌마 분장으로 나오길래 안보다가 몰아서 봤거든요 대박 재밌네요 일단 남주 여주 서브 남주 셋 다 비주얼이 아주 그냥 ... 최상이네요 꽃파당인가 뭐시긴가 하는 드라마는





라이트닝, 아마.. 배트우먼도?) 애로우 마지막 시즌이기도 하니 정말 거창한 이벤트를 만들어줄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정도로 스토리가 엮이면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조금 산으로 가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지만, (캐릭터의 성격이 조금 이상하게 표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 시리즈마다 감독과 작가가 다르다보니..) 전반적으로 연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올리버가 펠리시티와 다툰 것이 자연스레 일부 해소가 되고, 베리도 영웅으로써





십년이 지나도 참 새록새록 황당하네요. 며칠 있음 가족들 다 모이는데...아빠 빈자리는 여전히 가슴 한켠 있는데 뭐로도 채울수 없지 싶어요. 나이 들어서도 부모님 돌아가셔도 이리 긴 기간 힘드네요. 그저 날씨 탓이려니 이리 늦은 밤 주저리 써봤네요. 애들이 통통족이라 스키바지를 입히면 스판끼가 없다고





생각없이 폰을 닫을려다가 내 머릿속에 뭔가 쓕 지나가는게 있었음 다시 자세히 보니... 어떤 여자아이의 사진과 함께 김ㅇㅇ 나이: 7세 성별: 여자 흰색 블라우스에 분홍색 바지를 착용 이 아이를 보신 분은 가까운 경찰서로 &*^*%^&$%$###$@$ (*& 허걱... 솔직히 그때까지는 우연의 일치겠지,, 라고 생각하며 잠을 잤음 다음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왔는데 엄마가 그러는거임 강에 가지 말라고... 구미에 사는 여자 애가 실종됐는데 오늘 울 동네 강둑에서 건졌다고..... 진심 소름 개돋았음 ㄷㄷㄷ





없으신거 같으니 보험접수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20분가까이 실랑이끝에 딱 한시간만 더 기다려보는걸로.. 결국엔 사과 못받았습니다. 한시간후 보험 접수번호랑 남편분게 짧막하게 죄송합니다. 라는 문자한통 받았네요. 가벼운 접촉사고라 입원이 안될거 같았는데.. 돌릴때 아프다, 쿵할때 머리를 창문에 붇딛혔다 디테일하게 있는 그대로 다 설명 드렸더니 입원.. 요기 회원님 말씀대로 한방병원으로 가고싶었지만 집 근처 병원으로 왔네요. 엎어지면 코 닿는 위치가 병원이라서요~ 아들도 와이프도 오기 편하겠끔.. 요즘 어차피 회사도 연말이라 한가했는데 푹~ 쉬어야겠네요. 하~ 신오쿠보처럼 젊은 한류팬이 가는 이미지는





내 손에 달렸는데 그리고 내가 뽑아놨는데... ㅡㅡ;;; 기간제로 민원실에서 일하면서 그 실시간 생방송을 같이 들었으니 자기도 뭐 이런 조직이 있나 싶었나봅니다. 평소에는 내 말 한마디면 군말없이 조심조심 행동하다가 갑자기 짜증내면서 전화번호 내놓으라고 뒤집어지니 황당하더라구요. ㅋ 뭐.. 그래서 대충 수습하고 말았죠. 야 말고도 기간제 한명 더 있었는데... 기간제 기간 2년 체우고 나가면서 그러데요. 자기는 공무원 시험 공부하다가 돈이 떨어져서 2년 돈벌려고 들어왔는데... 여기서 2년 일하다가 본것들이 하도 드러워서 공무원 공부



스토리전개,캐스팅,연기 모두 훌륭하다] 시카리오 [지독한 현실감을 보여주는 범죄스릴러 조미료를 넣지않은것이 신의한수였을까? ] 슬립타이트?[숨은진주 현실감있는구성 루이스 토사의 환상적인 사이코패스 연기.. 우리나라 스릴러도 이렇게 만들순없을까?] 아메리칸갱스터2007?[갱스터영화의 계보를 잇는 리들리스콧 감독의 명작 덴젤워싱턴의 절제된 연기가 백미 긴 러닝타임은 약간 아쉽다] 아메리칸싸이코?[크리스찬베일의 완벽한 싸이코연기.. 놓칠수없는 스릴러영화] 아웃브레이크?[바이러스를 소재로한 수작 20년이 다되가는



어린이는 요즘 이 라면이 그다지 맛나지 않다고... 삼촌 동년배분들은 맛나게 잡수셨다고는 하던데 말이지요.. 충격 요새 많이 힘들어요... 차도 못타고... 가 문제인가... 차 재밋게 타고 싶어요... 신나게 달리고 쫄리면서 코너 돌고 싶어요 ㅠㅜ 말 그대로 차랑 놀고 싶어요 ㅠㅜ 서킷 가고 싶은데...정말



버클리 출신에 잘나가는 아저씨라.. 처갓집에서 혼수 많이 해주고 그걸 기반으로 부를 불리신것 같던데.. ?? 지금은 도데체 관련해서.. 뭐가 의혹인가요? 동생은 파산하고. 부부가 돈때문에 이혼을 하고.. 이게 그 언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돈을 크게 해먹으려고.. 한20년 정도 장기 계획을 아직도 진행중인건가요? 왜 이 이야기는 요즘에 뉴스에..



분리수거하고 돌아나오다가 주차하시려는 아저씨가 제 무릎을 콩~하고 박으셨어요 분리수거통 여러개가 인도에 올려져있고 그인도 바로아래에 주차선들이 사선으로 그어져있는데요. 저는 분리수거다하고 인도를 내려왔고 운전자분은 전면으로 주차선에들어오시다가 저를 살짝치셨거든요 저는42주부인데 운전자분이 아빠연세정도되시고, 부딪혔을때 별다른게 없어서 그냥 가도괜찮다고하며 돌아섰어요. 근데 몇걸음걷다보니 부딪힌반대편다리가 찌릿찌릿한겁니다 그래서 돌아갔더니 다행히 아저씨계시길래 ^아저씨 저그냥 가려다가 다리가 좀 이상한것같아서 다시왔어요^했는데요 그아저씨가 그때부터 여기사는거맞냐. 술마셨냐. 나 블랙박스있다 이러시면서 보험회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