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세상이 변한 것으로 알고 느슨했다. 대통령을 바꾸면 개혁이 가능하다고 기대했다. 우리는 대통령 교체 빼고는 개혁을 시작도 못했는데 정작 여유를 부리고 긴장을 놓았다. ‘개혁 피로감’이라는 언론 프레임에 갇혀 있었다. 이제 ‘윤석열 사태’를 겪고서야 개혁이 얼마나 위험하고 처절한 싸움인가를 새삼 깨달았다. 개혁은 기득권 세력이 가진 권력과 이익을 재조정하는 것이기에, 그것을 상실하게 될 세력의 분노와 저항을 이제야 실감한다. 그래서



- 2008 총선 유세현장에 "정보과 형사"가 감시 사찰 (강금실 증언) , 대운하 반대교수 모임에 대한 경찰 사찰 4. "대통령 기록물 사본제작 열람은 합법"이라는 법제처와 국가기록원, 그러나 청와대 압박으로 번복, 노 전대통령 기록물 사본 압류 반환, 노 전대통령의 기록물 열람 보장하겠다는 MB의 약속은 거짓으로 드러나 5. 미국산 쇠고기 무차별 수입 협상.. 검역기준은 뒤죽박죽, "광우병" 공포 몰고와, 이명박 "먹기 싫은 사람은 안먹도 된다" 라는 무책임한 말로 화를 불러 6. 한미 쇠고기 협상





... 이동관,강만수, 김석기 등 회전문 인사 논란 108. 부자감세 이명박 정부, 강부자 정책 등으로 전세대란 심각 ( 빚내서 집사라고만 해) - 대기업 편중의 "747 성장론, 서민들에게 물가고 고통을 안겨줘 109. 구제역 확산으로 대규모 살처분, 축산업 위기에 몰려 .. 발생 초기부터 무능과 무관심, 남탓으로 일관 - 집권여당, 개헌론에만 관심 쏠려 110. "구제역 매몰지" 부실처리로 침출수 오염 문제 확산, 강 주변의



수 없는 이름만 나열해 놓은 것을 떠오르게 한다. 검찰개혁과 나라다운 나라는 거스를 수 없는 역사의 흐름이며, 자발적인 촛불시민들의 명령이다. 이를 강제적인 조직동원으로 치장한 생명력 없는 집회가 이길 수는 없다.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개혁에 저항하는 어리석은 태도를 버리고 민생과 개혁의 길로 돌아와야 할 것이다. 2019년 9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이게 바로 우리와의 차이다 벌레들아 조국반대 시국선언 교수가 급격히



이 나라를 얼마나 뜨겁게 사랑하는지 스스로 확인한 국민들이다. 자신들의 밥그릇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 온 나라를 혼란의 구렁텅이로 몰고 들어가려 획책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우리는 다시 ‘블랙리스트’가 존재하던 암흑 시대로 되돌아갈 수 없다. 이 서명에 참여한 우리 문학인들은 검찰 개혁의 기수로 나서 수모를 당하는 조국 장관의 곁에서 그를 응원하고 검찰 개혁을 지지함을 분명히 밝힌다. 우리 국가, 우리의 미래가 가야 할 길을 막아서는 세력과는 분연히 투쟁하겠다. 우리의





교수 대 최원목 교수 숫자 싸움하더니 ㅋㅋ 소속도 대학도 밝히지않은 교수들 이름 쭉 나열해놓구 소속 못밝히는 이유가 테러 때문이라고 !! 최원목 이화교수 패~!! 무논리 이 재정 의원대 정태옥 썰전 중인데 태옥 님 82알바수준이심 ㅋ '조국 퇴진' 시국선언 교수들, 공수처 설치 반대 기자회견 학교별 - 강동대 (6명) .. 민주당 영입1호 누군가 싶어 검색하다보니 10월달에 있었던 '조국 퇴진' 시국선언 교수들, 공수처 설치 반대 기자회견 학교별 - 강동대 (6명) 명단중에 최혜영이 있다네요?



의혹 .. 사전 정보 유출 - 부동산 개발 투기 위한 친구수역 특별법, "강 살리기" 명분은 거짓말로 드러나 121. 한나라당, 사학법 개정 발의 ..재단비리 들끓는데도 최소한의 규제도 폐지 122. MBC 김재철 낙하산 사장, 소망교회 취재 중인 PD수첩 "최승호 PD" 부당하차 123. KBS 김인규 사장과 방통심의위, 추적60분 "4대강편" 불방 책임자 문책하라는 현수막 이유로 "징계" 협공 124. 이재오 특임장관, 청년실업 망언.."졸업생들의 대기업 취업 제한하자" "재수생을





조국 장관은 사퇴했습니다. 남은 몫은 시민 여러분과 저희 6천여 교수·연구자의 것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역사가 요구하는 것은 검찰개혁만이 아님을 우리는 압니다. 정치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교육개혁, 노동 개혁, 분배구조 개선, 극우 종교세력 개혁 등 수십년 간 우리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쌓인 제반 적폐의 청산이기 때문입니다. 검찰개혁과 함께 국회 패스트트랙으로 계류 중인 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의 통과, 실행은 그 같은 위대한 시민혁명을 향한 첫 발걸음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국회가





개나 소나 된다고 생각하니 국민들에게 신뢰와 공감을 얻을수 없는 거겠지요 ㅉㅉ 전국 대학교수 3396명, ‘조국 교체 ’ 촉구 시국선언 전·현직 대학교수 3396명이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교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6년 11월 최순실 사태 당시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전국 교수·연구자 시국선언에 참여한 2234명을 훌쩍 넘는 규모다. 전직도 된다니 자격이 되시면 가서 서명하세요 저도 그래서 서명하고 왔어요





맥쿼리 등 고율이자 챙긴 탓 310. 최시중,금품수수 시인 "3년간 돈받아 MB 대선 때 썼다".. MB 불법대선자금 의혹에도 검찰은 수사 안해 (공소시효까지 시간 끌어) 311. ‘MB 측근’ 곽승준, CJ 회장에게 여자연예인 룸살롱 접대받아.. 청와대에 보고되었지만 뭉개 버려 312. 파이시티 로비 의혹, MB 서울시장 당시에 "이상득 최시중 박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