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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에 대하여 죄책감에 사라코너에게 문자메세지로 시간여행자들의 파동을 느껴서 문자메세지로 알려 준다는데 T-800 이 그런 능력이 있었나요?? 시간의 여행의 파동을 느낀다는거야 그렇다 처도..... 그게 미래에서 오는 터미네이터인지 또 어느 위치에서 어떤 시간에 무슨 사건이 일어 날줄 알고 어떻게 사라코너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문자메세지로 보내는거지.... 시리즈물에 오래된 영화이다보니 보기가 좀 힘들었었는데 이번 영화는 2편에서 이어지는 리부트격의 작품이라 하면서 꼭 봐야한다고





팝콘지수 80점대 초중반으로 70안되는 평론가들의 토마토지수보다도 높은데 오프닝 흥행기록은 터미네이터2보다도 낮네요;; 언제적 T2인데 그냥 달러수치로 질 정도면 터미네이터는 그냥 접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할로윈처럼 저예산이면 또 몰라도 이미 몰락 중인 파라마운트 입장에선 그냥 상처에 소금 뿌리는격.... 간단하게 그냥 최소한으로 줄이면... "T1, T2를 합쳐서 리부트" 로 보심 될듯.......대신 t800 t1000을 합체로봇으로 만들고..대응용으로 주지사와 여주를 설정한 듯 합니다. 주지사의 롤은 줄어든 듯..추억팔이 용으로 끼워둔듯 하고요



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 관람평이 들리기 시작하네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감상평 (강스포)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 이제 아놀드와 사라코너 놓아주세요 ㅠㅠ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 노스포 미디어캐슬 “‘날씨의 아이’, 日 영화 편견 때문에 외면당했다” 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 스틸샷 및 잡지커버 공개.jpg 제가 생각하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의 문제점 (노스포)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보고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시사회 당첨됐습니다. 오 터미네이터 (스포유)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보신분만 ...질문있어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평이 영 안좋네요. 터미네이터 신작





보이 바이크... 등이 심볼 이라고 할 수 있었죠. 이번 다크페이트에서 아놀드 옹이 전장으로 향하기 전에 선글라스를 집어서 착용 하려는 모습이 나옵니다. 눈 가까이 집어서 착용 하려나 보다~ 라고 생각 했는데, 그냥 내려 놓고 가더군요, ( 어울림 여부를 떠나서 ) 딥 러닝으로 학습을 해서 자신의 모습이 노화 된 것을 아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시늉만 취한건지는 모르지만, 그



다시 터미네이터가 인간을 지배하는 미래로 연결됨...그 미래에서 존 코너를 죽이기 위해 터미네이터를 또 보냄(사실 이것도 말은 좀 안 되요...어차피 타임머신으로 터미네이터 또 보낼거면 터미네이터 1편 시절로 보내면 됨...굳이 존 코너가 태어난 이후 상황으로 보낼 필요가 없음) 4. 근데 사라 코너, 존 코너, T-800 세 명이 힘을 합쳐서 모든 것을 끝장냄...아놀드 형님 용광로로 들어가심





선택은!? *전월엔 원스어폰 할리웃, 벌새 전전월엔 유열의 음악앨범 전전전월엔 기생충 봤어여. 유열만 대실패! 나머진 대성공. GIF GIF GIF GIF 위 부터 블레이드 러너2049 튤리 마션 입니다 터미네이터에서도 잘 어울리게 나오더군요 잼있네요 초반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액션씬들은 다 후덜덜하네요 새로운 세계관의 출현 리전이라는 스카이넷과는 별도의 로봇 네트웍 역사는 돌고 돌는 ㄷㄷ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등 ㄷㄷ 흥행해서 다음시리즈로 부디 이어지길 ㄷㄷ 그리고 다음 편 감독은 카메론이 잡음면 더 좋겠네요.. 심야로 봤는데 극장 3분의 2가 관객들로





과거로 보내버린 순간부터 이미 시간선은 꼬이기 시작한겁니다. 네. 스토리는 걍 터미네이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미래로 부터 도라에몽(?)이 타임머신 타고 와서 이슬이를 노진구의 마수로부터 구하려고 노력하는...(응?) 솔직히 딱히 신선한 부분은 없어요. 기존 2이후 시리즈들에서 나온 것들 그냥 다 나옵니다. 그나마 데드풀 덕인지 액션은 시원시원한 편입니다. 스토리에서





있었던 이유에는 트렌드에 부합하는 캐릭터와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10월 25일 진행된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제임스 카메론은 시리즈를 관통하는 메시지로 “우리는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미래를 변화시킬 힘은 우리에게 있다”를 꼽았다.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와 슈퍼 솔져 ‘그레이스’, 터미네이터 헌터 ‘사라 코너’는 ‘리전’의 공격으로 인류의 멸망이 예견되어 있음에도 운명을 극복하기 위해 끝까지 맞서





적의 모습을 반사시켜 순간 무기력하게 만들어 위협적으로 느껴집니다. 제니시스와 다크페이트의 검정색 나노 설정보다 기계라는 느낌에 더 설득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T1000이 터미네이터 3 이후의 모델인 T-X나 이번에 개봉한 다크페이트의 REV-9 모델보다 세련된 신형으로 보입니다. 뭐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오고 아놀드 형님도 이제 연세가 연세신데 과연 잘 나왔으려나... 람보도 그냥저냥 이었는데 아놀드 형도 추억팔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렇게 우려속에서 봤는데 우와. 저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어느정도 눈치챈 사람들은 그레이스가 대니 과잉보호하는 부분 그레이스가 대니 쳐다보는 눈빛 영화 원투데이 봄? 사령관=대니 에서 눈치챘을 것ㅋㅋ 그리고 대니가 다니엘라의 애칭인데 그레이스가 과거로 와서 다니엘라 보자마자 애칭으로 불러서 눈치챈 사람 많았을 듯 (초반에 레이브나인이 대니집 찾아가서 다니엘라 라모스 친구라며 대니 찾았다가 울딸램 친구들은 다니엘라를 대니라고 부르는데? 라는 아빠의 대사가 있었음) 아무튼 그레이스는 본인의 동력원을 빼내서 Rev-9으로부터 대니를 지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