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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R 경, 35R 경, 플레이오프 1R 경 / (준PO 결장) / 이상용 4R 경, 5R 경, 6R 경 / (7R 결장) / 35R 경 이선걸 13R 경, 16R 경 이정빈 (9R 경) + (1-2부간 기록 리셋) / 26R 경, 28R 경 정민기 19R 경 조규성 2R 경, 23R 경, 23R 퇴장 / (24,25R 결장) / 31R 경 / (32R 결장) / 채광훈 12R 경, 33R 경, 준PO 경 최호정 16R 경, 24R 퇴장





이창훈 10R 경, 29R 경 장혁진 1R 경, 3R 경, 4R 경 / (5R 결장) / 15R 경, 19R 경, 21R 경 / (22R 결장) / 진창수 21R 경 최명희 14R 경, 21R 경 최성민 22R 경, 23R 경, 25R 경 / (26R 결장) / 32R 경, 34R 경 황태현 35R 경 안양 구본상 3R 경, 13R 경, 14R 경 / (15R 결장)





(5R 결장) / 안셀 18R 퇴장 / (19,20R 결장) / 29R 경 유고비치 3R 경, 4R 경, 10R 경 / (11R 결장) / 윤용호 (4R 경) + 23R 경 이슬찬 16R 경, 25R 경, 34R 경 / (35R 결장) / 이유현 2R 경, 12R 경, 16R 경 / (17R 결장) / 18R 경고누적퇴장 / (19R 결장) / 27R 경 이지남 13R 경 이후권 (7R 경, 15R 경) + 30R



최종환 20R 경, 32R 경, 33R 경 / (34R 결장) / 최한솔 24R 경, 25R 경, 26R 경 / (27R 결장) / 36R 경 쿠티뉴 4R 경, 27R 경 한지륜 27R 경 허범산 10R 경, 14R 경, 16R 경 / (17R 결장) / 21R 경, 29R 경, 31R 경 / (32R 결장) / 34R 경 수원FC 김동찬 12R 경 김병오 9R 경, 29R 경고누적퇴장 / (30R 결장, 2번째경고 사후징계 퇴장처리 -> 31R 결장) / 김영찬 2R 경고누적퇴장

/ 김민균 7R 경, 12R 경, 27R 경 / (28R 결장) / 김영광 2R 경 김태현 10R 경 두아르테 1R 퇴장 / (2,3R 결장) / 24R 경, 33R 경 마스다 3R 경, 9R 경, 17R 경 / (18R 결장) / 박성우 1R 경, 12R 경, 16R / (17R 결장) / 변준범 7R 경, 29R 경, 33R 경 / (34R 결장) / 서경주 1R 경, 14R 경, 35R 경 / (36R 결장) / 안지호 27R 퇴장 / (28,29R

5R 경, 9R 경 / (10R 결장) / 11R 경, 21R 경 안상현 4R 경, 12R 경, 13R 경 / (14R 결장) / 16R 경, 22R 경, 24R 경 / (25R 결장) / 28R 경, 29R 경, 30R 경 / (31R 결장) / 34R 경고누적퇴장 / (35R 결장) /

김진규 29R 경 김치우 8R 경, 10R 경, 17R 경 / (18R 결장) / 29R 경 김형근 10R 경 노보트니 6R 경, 16R 경, 22R 경 / (23R 결장) / 31R 경, 32R 경 노행석 1R 경 디에고 20R 경

김대원 정승원(이상 대구), '대팍 듀오'는 단연 빛났다. 빠른 발과 드리블 능력을 지닌 김대원은 에이스로 손색이 없었다. 섀도 스트라이커와 오른쪽 윙백을 오간 정승원 역시 센스넘치는 플레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명단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도 눈도장을 찍었다. 국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 정우영은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빠른 스피드와 뒷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은 향후 더 좋은 모습을 기대케 했다. 하지만

결장) / 21R 경, 29R 경, 31R 경 / (32R 결장) / 34R 경 수원FC 김동찬 12R 경 김병오 9R 경, 29R 경고누적퇴장 / (30R 결장, 2번째경고 사후징계 퇴장처리 -> 31R 결장) / 김영찬 2R 경고누적퇴장 / (3R 결장) / 16R 경, 17R 경고누적퇴장 / (18R 결장) / 19R 경, 23R 경 / (24R 결장) / 김주엽 27R 경 김지민 24R 경, 27R 경, 30R 경 / (31R 결장)

힘은 여전했다. 여기에 경기 운영 능력을 더했다. 볼을 지키고 좌우로 연결해주는 모습이 돋보였다. 반면 이번 명단에서 가장 기대를 모았던 선수 중 하나인 조규성(안양)의 모습은 아쉬웠다. 안양에서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김학범호의 원톱 고민을 덜어줄 자원으로 평가받은 조규성은 2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확실히 국제 경험이 떨어지는 모습이었다. 김학범호의 장점인 2선은 예상대로 경쟁이 치열했다. 누가 투입돼도 제 몫을 해줬다. 그 중에서도 김대원 정승원(이상 대구), '대팍 듀오'는 단연 빛났다. 빠른 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