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레드삭스 다저스 트윈스 대형 삼각 트레이드 다저스 마에다 트레이드 됐네요. ㄷㄷ

보조... 다저스는 이 트레이드에 이어... 피더슨을 에인절스에 보내고... 2루수 유망주를 받아왔네요... 사실 다저스... 예전 박찬호때부터... 류현진까지... 한국인 투수가 활약해서 응원하긴 했지만... 지금의 단장... 프리먼이 오면서... 실리만 추구하는데... 팀의 목표대로 연봉총액은 낮추면서... 성적은 유지하는데 목표달성 했을지언정... 팀이 너무 재미없이 돌아가는 느낌이 드네요... 이젠 류현진도 토론토로 떠났고... 다저스에 관심이 떨어지네요... LA 다저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빅딜을 성사시킬 분위기다. 아메리칸리그 MVP 출신 외야수 무키 베츠(28) 영입을 위해 알렉스 버두고(24) 포함 3명의 유망주를

치솟았다. 총액 1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을 수 있다는 전망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연평균 2000만달러를 받는 고액 연봉자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그 FA 계약 중 최대 규모는 추신수가 2013년 12월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하며 받은 7년 1억3000만달러다. 한국인 투수 FA 최대 규모 계약은 박찬호가 2001년 12월 텍사스와 맺은 5년 6500만달러다. 류현진의 계약 규모는 박찬호를 넘어선다. 연평균으로 따지만 1857만달러인 추신수보다 높은 금액을 받게 된다 [OSEN=손찬익 기자] 미국 언론이 메이저리그 진출 의사를 밝힌 김광현(SK)의

아니 다른매체에 따라서는 마사히로보다 넘버원 급이 될정도입니다. 에이스가 필요한팀들이 올해 보강 못하면 내년에 내후년까지 한동안 에이스급은 찾기 힘들지요. 이러니 올해 다들 올인했습니다. 그런상황에서 범가너까지 팔렸는데 류현진을 깍는다? 퀄리파잉오퍼도 없어서 유망주보상도 필요없고 수요가 많은데 누가 싼값에 파나요? 베츠 다저스행 무산? 보스턴 가는 유망주, 메디컬서 문제 발견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몬스터' 류현진(32)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는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23일(한국시간) "류현진이 토론토와 계약기간 4년, 8000만달러(929억6000만원)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류현진의 국내 매지니먼트인 에이스펙코리아는 "아직 사인을 한 것은 아니고 토론토의 제안에 합의한 수준이다. 메디컬 테스트 후 최종 사인을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 기자에 따르면 계약에는 전 구단 상대 트레이드 거부권이 포함됐다. 또 옵트아웃 조항이

그해 7월까지 몸 담았던 팀이다. 【워싱턴=AP/뉴시스】LA 다저스 선발투수 류현진이 6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3차전에 선발 출전해 2회 투구하고 있다.류현진은 1회 2점 홈런 허용 후 맥스 먼시가 5회 1점 홈런으로 1점을 만회해 다저스가 1-2로 뒤진 가운데 6회 초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2019.10.07. 2006년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류현진은 KBO리그 최고의 좌완 투수로 활약하다 2013년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KBO리그에서

강조했던 성민규 롯데 단장의 경우 백승수 단장과 일 처리 방식이 닮았다는 이유로 주목받고 있다. 공교롭게도 롯데 역시 드림즈처럼 최하위다. 트레이드, FA 옵트아웃, 코치 선임 등 열일 하는 모습을 보여준 그는 백승수 덕에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조명 받는 단장이 됐다. ◆ 가고 싶은 야구장 스토브리그는 고전하는 KBO리그에 한 줄기 빛이다. 프로야구는 2017년 역대 최다관중 840만688명을 찍었으나 2018년 807만3742명, 2019년 728만6008명으로 급격한 내림세에 접어들었다. 도박, 음주운전, 승부조작 등 부정적 이슈가 끊이지 않았다. 2020 경자년 벽두에도

미네소타, 시카고WS는 범가너에 관심이 많은 상태입니다. 안되면 류현진 선수인 것 같네요. 구체적인 액수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참, FA 가 열리기 전 FA 선수들을 평가한 주요 공식 매체들의 예상 금액을 다시 살펴보세요. 보고 오셨다면 류현진의 1억 달러 희망은 무의미한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저스 남은 투수 중 마에다처럼 실력있고 헌신적인

성정할것으로 예상되고... 추신수는...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았으니... 걱정할껀 없지만... 지난해부터 트레이드 설이 끊이질 않으니... 텍사스에서 연봉 보조를 해준다면 트레이드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이고... 코리안리거를 제외하면... 류현진과 FA 선수들중 탑클래스 선발투수로는... 옵트아웃으로 나올 스트라스버그와... FA 게리콜... 어떤 규모로 어느팀과 계약할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ㅋ 다저스는 베츠 프라이스 데려오고 프라이스 50밀 연봉 보조 받고 중복외야자원인 버두고 주고. 럭스 메이 같은 필요한 핵심

질적으로 올해랑 비교가 안될정도 아닌가요? 아리에타는 요 몇년간 부상으로 제몫을 못하고 있고 사이영 수상했던 포셀로도 실망스러워서 단년재수를 했고 바우어는 기행으로 인해서 전소속팀 인디언스가 트레이드한 선수입니다. 정말 확실한 1선발급이라고 할만한 선수가 솔직히 다나카마시히로 밖에 없어요. 류현진이 내년에 나온다면 독보적인 최소 넘버2 이상?

컨셉이 좀 묘합니다 워싱턴 우승~~ㅋ [MLB] 류현진 선수에게 흥미를 보이는 팀 다저스 올 시즌 포기하나요.. 마에다 트레이드 류현진, 토론토 유니폼 입는다…4년 8000만달러 "ML 10개 구단 관심 & 2년 1580만 달러" 美매체 김광현 예의주시 다저스, RYU 떠나도 2020년 WS 우승 1순위 평가 불펜싫어 마에다 불만폭발 무키베츠 다저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