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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아메리카노 보배 유저의 바람이냐 개인 사리사욕의 적폐가 우선이냐... 김 보배님도 머리 아프겠네요... 장기적으로 보면 장수하는 커뮤니티가 좋을것같은데 아니면 일시금 땡겨서 평생써도 못쓸 만큼 운영권팔고 모히또가서 몰디브 빨면서 쭉 호화롭게 사느냐~~ 고민 많으시겠어요~ 출처 :도탁스 (DOTAX) 글쓴이 : 모히또에서 몰디브한잔 길이도 굵기도 같은 빨대를 2개 주는 이유는 뭘까요? 레모나만 타면 알콜향+ 살짝 레몬향이라 술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데 보통은 원샷하기 힘들고 레모나 3봉+ 소주+ 사이다 진심 레모나에서 모히또 하는 기분 (사이다 잊지마세여)



횟수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샤오미 tmall에 등록되기를 기다렸고 129위안(수수료 포함 총 2만 4천원 정도 될겁니다)에 구매하여 양품을 수령하였습니다. 노랑노랑한 박스에 담겨져옵니다. 2019년 6월 생산제품. 상하이에서 생산 되었습니다. 본품액 용량은 220mL. 박스 뒷면에 적힌 스펙시트 및 전성분. 5V/1A로 충전합니다. 개봉하면 나오는 것들. 기존 제품들과는 다르게 용액과 겉케이스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투명케이스에 용액통을 넣고 토출구 파츠를 돌려 꽂으면 됩니다. 그런데 이거 아무생각 없이 넣어 돌리면 얼굴하고 부리부분이 가운데정렬이 안될수 있어서 잘 맞춰서 돌려줘야





본인의 샤워순서는? 모히또 진짜 흙오이행인가ㅋㅋㅋㅋ 어쩌다보니쓰 김치찌개 먹다가 만든거라는게 너무 신기하다 녜리 방금 해리포터 주제가 휘파람 불고, 선배님 명대사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잔 하고, 기생충 노래 부름 ㅇㅇ 흔한 5성 호텔.jpg 도박하니...곤이가 생각나네여.. [네이트판] 친구랑 오늘 롯데월드 가기로했는데 개빡쳐 네이트판-약속 27분늦어서 친구와싸움 어제 식단 내일이 궁금합니다 분명 영자도 모니터링 하고있을텐데 본인의 여행스타일은? 모히또 빨대 2개 주는 이유는 뭘까요? 레모나 소주 레시피 풉니다................ 샤오미 X 라인프렌즈 콜라보 샐리 손세정기 사용기 태민이 몰디브 홍보대사 되면 막 해변에서 걷고 김치전 먹으며 음주클량중ㅂ니다 질문해주세여



힘들다 어쩌다 하지만 전 25포기 혼자 했네요. 8월 18일 텃밭에 배추 모종 40개 사서 심어놓고 터키 여행 20일 갔다 왔어요. 반쯤 포기했는데 돌아오니 다행히 잘 크고 있대요. 가끔 벌레 잡아주고 무 촘촘한거 솎아내고 열심히 가꿨어요. 10개는 나눠주고 5개는 덜 자랐고...배추 25개 무 30개 혼자서 3일간 뽑아 날랐네요. 텃밭은 오로지 내 취미. 남편은 10년간 한번도 밭에 안왔네요. 올해도 내가 키운 배추 무로 김장하고 배추속잎 모아서 돼지고기랑 전부쳐 혼자 먹고 있네요. 뿌득하고 행복합니다. 모히또 맛있네여 다음엔 뭐먹지 사진은 로테르담 뮤지엄파크의



받고 간단히 적으려 했는데...적다 보니.....;;;;; 오늘 점심은 판교로 가보려 합니다!!! 즐거운 점심 하세요~~~ 결국 갔네요 ㅋㅋ 출처 :도탁스 (DOTAX) 글쓴이 : 모히또에서 몰디브한잔 떼창부분 넘 좋아서 무슨 노래인지 확인했음 ㅠㅠㅠ 모히또 사자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시크릿 맞나? 기름지게 먹거나 술먹은 다음에 생귤탱귤먹으면 개좋음 하드 중에서 제일 상큼해진짜 ㅠㅠ 모히또바도 좋아함ㅋㅋㅋ 모히또는 더하다고 하셨는데 레알루다가 이천사백원 넘 아깝네요... 그냥 집에 있는 칭따오나 따야겠어요 ㅠㅠ 난 그 모히또부분들으러감ㅋㅋㅋㅋㅋㅋ그부분 문별목소리



맞는거 같아, 항상 베이컨치즈 버거 종류를 시킵니다. 많이 먹을 생각이 없고, 아이와 먹으려고 감튀와 다른 너겟류를 시킨터라, 커팅을 했네요, 여긴, 미국 여행 시에도 많이 자주 먹어 보고, 특별히 뭐 먹을지 애매할 때 가끔씩 먹은터라, 어찌 보면, 제 기준엔 딱 프랜차이즈 버거가 아닌가.....싶습니다. 다 기본은 하는... (하지만, 롯데리아, 맥도날드 이런덴 안갑니다;;버거킹은 어쩔수 없을 경우??) 제 기준, 번- 중 패티- 중 야채 - 중 전체적으로....그럭저럭 입니다. 일부러 찾아가서 먹지는 않는 수준이랄까.. 하지만, 위의





샤오미 X 라인프렌즈 콜라보 손세정기 사용기 평소 손세정제를 잘 쓰던터라 샤오미 자동 손세정기에도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입하려 이곳저곳 찾아보던 차에 마침 라인프렌즈와 콜라보 제품으로 샐리 디자인의 손세정기가 출시된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같이 출시되었던 브라운 보조배터리는 구형 C-type 제품의 리디자인 버전이니 메리트가 없습니다. 아무튼 기존 2세대 제품 대비 충전지 방식으로 변경되었고, 공식적으로 IPX5 방수등급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만 2세대 번들 용액은 320ml인 반면 이 제품은 220ml로 약 70%의 용량이고 이는 1회 토출량이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약 280번 사용 가능한





씰링은 똑같은걸로 봐서 직접 용액 넣는건 가능해보입니다. 3. 기본 제공되는 용액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다 - 글 서두에 써놨듯이 2세대 보다 70% 용량이 더 적습니다. 비싼데도요 4. ON/OFF 스위치가 물에 민감하게 반응 - 이건 2세대 제품도 마찬가지긴 한데, 머리에 달린 스위치에 물이 튀면 민감하게 반응해서 켜지거나 꺼집니다. 아주 큰 문제는 아니지만 단점은 단점이네요. 파라솔 밑에서 모히또 마시고 스쿠버다이빙하고 저녁에 바비큐 먹는 그런 관광홍보영상도 찍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딸이 먹다가 남겨둔 모히또에 막걸리 물 섞어 배추전을 안주 삼아 먹고 있어요. 남들은 3포기도





보기 좋지 않았는데 그럴 걱정은 없어보입니다. 2. IPX5 등급과 충전식으로 보다 높아진 사용 편리성 - 기존 2세대 손세정기도 어느정도 방수가 된다고 알려는 졌지만 IP 등급이 있는것은 또 다른 문제죠.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도 마음에 듭니다. 3. 향이 좀 더 일반적이다. - 샤오미는 라임향이라고 하던데 모히또 수준은 아니고 기존 샤오미 손세정제 용액에 건라임 두세덩이 넣은 느낌입니다. 좀 더 일반적이라마음에 듭니다. 기존 제품 향이 50점이라면 얘는 65점 정도? 줄 수 있겠네요



한동안은 다양한 곳을 전전하다가, 버거비-브루클린더조인트 테크로 거의 외도(?)를 안하고 있단 것을 알게 되었네요. 이전보다 수제버거집이 상당히 많아졌다는 사실에 너무 놀랬습니다. 그래서, 저도 근래 먹어본 버거들 감상평을 남겨 봅니다~ BAS burger 용산점 - 바스버거 가격은 혜자! 5,800원이고, 감튀 음료(캔) 추가 하면 7,800원 입니다. 가장 기본 버거 입니다. 딱 들고나서의 느낌은.....'응?' 뭔가 단촐한 느낌?? 색깔별로 보는 즐거움은 있는데, 뭔가...싸했습니다. 한입, 두입 베어 물었더니....안의 재료들이 뭔가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 번 따로, 패티 따로, 양파 따로, 다 따로따로... 특히...번이.......왠지 군대리아 생각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