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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되지만요...ㅎㅎ 아무튼 질문은 지금 구간단속 시행하고 있는 거 맞나요?? 아내랑 딸래미랑 해피인사이드 전시회 보고 집에가는 길이었은데.. 평소처럼 경복궁, 서촌, 부암동으로해서 넘어오는 갈려는데 집회 하나 땜에 차 엄청 막혔네요. 부암동 넘어가는길도 행진으로 인해 통제.. 결국 유턴해서 삼청동을 통해서 넘어왔네요. 진짜 개민폐 집회.. 이스라엘 깃발은 왜 들고 있는건지 ㅋㅋㅋ 크리안님 벙을 기다리다... 아직도 안올라와서 크리안님께서 못따라올 벙을 칩니다. ㅠ,.ㅠ 남북



불고기는 말해 뭐하겠어요 저는 이집 반찬이 맛있었어요 저를 포함해서 5명 함께 복라를 했어요 제가 닉넴을 기억못합니다 미안해요;; 복라는..하아 역시나 오르막 아씨!! 다행히 초보인 저를 배려해서 천천히 가주셨어요 가는길에 클릿 빼는거 또 배웠네요 천천히 달려서 구리쯤에서 한번 쉬고 뚝섬까지 왔고 또 한번 쉬고 다시 고고 아닌가요? 저희 3번 쉬었나요? 기억이 없네요 암튼 잘 쉬고 그길로 다시 달려서 뚝섬,반포,중랑천 가는 갈림길 있는 곳 그 동그란 교차로? 그곳에서 빠이빠이 했네요 집에 돌아가는 길에





안마시지만 에이드2잔 라떼한잔 마심 중간중간 화장실은 지하철에서..ㅎㅎ 선정릉역 두곳은 컵홀더 넘 이뻐서 픽했구! 커피나무는 한복입은 석진이가 예뻐가지구ㅋㅋ 놓칠수없었다! 무월식탁에선 낚지볶음 먹었어. 살짝 불맛나고 막 비벼먹으니까 더 맛있더라. 혼밥 자리가 있어서 편하게 먹었당! 추천할만해! 처음 카페돌아다녀봤는데 뭐 별건없었구(당연) 나 혼자하는 보물찾기놀이 느낌이었다 ㅎㅎ 끝! 성산대교 방향 정릉터널앞이 경찰 단속지점이고 출근시간에 단속되었어요 조심들 하세요 요즘들어 출근시간에 내부순환로 정릉터널 입구에서 단속 자주 하더군요 1톤트럭 승합차 몇대씩 붙잡아놓고 딱지 끊더군요 여기까진 좋습니다





}); 채병덕(1914~1950)(左), 신성모 (1891~1960)(右) “올 것이 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망과 허탈감도 없지 않았지만, 너무 큰일이 벌어졌다는 생각에 가능하면 침착하게 전선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파악하려고 신경을 바짝 곤두세웠어요. 함께 적정 판단서를 만들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은 28일 후퇴하던 수원에서 나를 보더니 ‘아우님, 우리 예감이 맞긴 맞았는데, 불행한 일이야’라고 하더군요.” -전쟁 직전 우리는 일선 사단장을





장모님께 전화해 깔깔거리며 나의 굴 굴욕에 대해 한참을 얘기했다. 씻고 나와서 "그렇게 재밌냐?"라고 한마디 했더니 " 나, 엄마한테 혼났어. 눈치껏 남편 밥 위에 굴을 올려주지 뭐했냐며"라고 아내가 말했다. 역시 우리 장모님이 최고다. 그다음에 처가에 갔는데 또 굴이 있었다. 이번엔 작은 앞접시에 담겨 개인별로 굴이 담겨 있었고 내 앞접시에 살포시 올려져 있는 작은 티스푼 하나... 결혼



힘들것 같습니다. ㅠㅠ 은행을 가보는게 빠르겠지만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깐 정릉터널 앞에서 화물차도 죄다 잡히던데.... 한 10대 잡혔나봄 -_-;; 서울 몇몇구간빼고는 1차선도 화물차 탈수있다고 들었는데요.. 북부타고오면 구간단속으로 70키로 구간인데요 서울 고속화도로 정체구간때는 화물차도 1차선 탈수 있는거 아닌가요? 잘못 알고 있엇나요??... 선정릉 티오피 근처에 있던 카페리즈! 마침 옷이랑 컵홀더랑





서울 필약국 02-332-593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91 (창천동)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91 (창천동) 서울 모래내약국 02-307-1688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수색로 34 (남가좌동) 서울 한미약국 02-375-3548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수색로 30 (남가좌동) 서울 올리브약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 88 (노고산동, 태영빌딩) 1층 서울 메디팜현대약국 02-336-0011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 72 (노고산동) 서울 아현종로약국 02-313-3400 서울특별시





북한산 등산로 입구에 위치해 주변 풍광이 아름답다. 사찰 옆으로 계곡이 흐르고, 사찰 뒤로는 북한산의 우뚝한 바위들이 병풍처럼 둘러있다. 너른 경내에는 잔디밭 쉼터와 운치 있는 전통찻집이 있어 연일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다. 진관사는 원래 신라 진덕여왕 때 창건한 신혈사였다. 고려 현종이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신혈사 주지 진관대사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절을 증축하고 진관사로 개칭했다. 한국전쟁 때 진관사가 크게 소실된 것을 주지 진관스님과 계호스님이 다시 일으켜 세워 지금에 이르고 있다. 진관사가



예비신부: 비밀이야. 2천5백보단 많으니까 알려고 하지마. 나: 지금 돈 좀 있다고 나 괄시하는 거야? 내가 내가 저번에 상폐만 안 당했어도 오천만원은 넘었어! 예비신부: 그래서 지금 잔고는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의 책임은 오롯이 본인이 져야 하는 법.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비신부님을 모시겠노라 다짐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물론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 그래서 내 생각엔 투자로서 접근하면 안될 것 같아. 예비신부: 그러면? 나: 환금성, 그리고 기회비용. 나:



9년이 됐지만 장모님에게 "이건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겠어"란 말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우리 부부간의 다툼에 대해서도 전혀 관여하지 않으신다. 2년간 아들을 키워주시면서 우리 부부가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부모가 아이게 게 화를 내고 대접하지 않으면 애가 밖에 가서도 대접을 받겠느냐. 애라고 생각하지 말고 어린아이도 생각이 다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