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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piece) 라고 ? GIF (뭐 기생충이 걸작???) 스캇 : 걸작이야 제프 : 응 그래 걸작 ( 이라고 ?) 스캇 : 영화가 쩔어 . 제프 : 작년 9~10 월에 영화를 보고 나한테 와서 걸작이라고 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 아무도 . 스캇 : 난 텔루라이드 영화제에서 봤고 걸작이라고 말했어 . 제프 : 난 모르겠어 . 스캇 : 그리고 작년에 칸에서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탔을때 . 사람들이 걸작이라고 그랬지 페리 : 나도 처음 기생충을 봤을땐 걸작이란 말은 안나왔어 . 내가



오스카 수상 예측해봅시다(로토 제공 리스트 있음) [펌]기생충 아카데미 예상 로튼에서 예상한 골든 글로브 영화 부문 후보들 버라이어티가 예상하는 아카데미 주요부문 수상자 기생충이 아카데미상을 수상 할수 있었던 이유 (사루 와타루 유키) 개봉예정작중 흥행 성공한 영화는 1917 , 작은아씨들 정도 보면 되겠어요 이시간 뉴스 모음 영화 1917가 우리나라에서도 아이맥스로 개봉했으면 하는 이유 이시간 뉴스 모음 기생충, 영국 가디언지 선정 2019년 최고의영화 Top 50 1위 취미/음식 영화 1917이





수 없습니다 (* ¨ *) 이것은 노기자카 어디로 아타미 촬영 때 찍은 사진입니다 ~~ 어제 방송이 었지요! 이때 3 · 4 기 라이브 리허설을 열심히하고있는 때였습니다 ~ 2 월에 생일 라이브가 있기 때문에, 또한 열심히 곳입니다! 자신보다 열심히하는 사람은 많이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더욱 노력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듣기 때문에 그렇게 혼잣말을하고 있습니다 만, 이러한 자극을받을



그래서 난 봉준호 감독이 감독상도 가능할 거라 고려했어. 왜냐하면 봉이 감독상이 아닌 각본, 작품만 수상한다는게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 1인치 자막의 벽을 돌파한 기생충 팀 축하한다. - 오스카는 아마 내년에 다시 호스트를 세울거야. 올해는 무슨 시상자들 테스트해보는 오디션인줄.. ㄴ 발표자를 발표하는 발표자들 구성은 기이했음. - 봉준호가 만들 다음 2편의 영화에 주목해야 한다. - 만약 봉준호가 다음에 또다른 "살인의 추억"느낌의





외국어영화상 부문에는 ‘기생충’과 함께 ‘페어웰’ ‘레 미제라블’ ‘페인 앤 글로리’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온 파이어’ 등 5편이 후보로 올랐다. 봉 감독과 스페인 출신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이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이어 다시 경합을 벌였지만 이번에도 봉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봉 감독은 “놀랍다. 믿을 수가 없다”고 영어로 말한 뒤 이후 통역을 통해 “자막의 1인치도 안 되는 장벽을 뛰어넘으면 훨씬 많은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오늘 함께 후보에 오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을 비롯해



A : Funny (재미) Q : Why? (왜 ?) A : He dresses like a clown (그는 광대 같은 모습을하고 있어요) Q : How did you know him? (자신을 어떻게 알게 되었습니까? ?) A : Batman movies ( '배트맨'영화이야) Q



Hollywood Taron Egerton, Rocketman Eddie Murphy, Dolemite Is My Name 여우주연상- 코미디/뮤지컬 Awkwafina, The Farewell Ana de Armas, Knives Out Cate Blanchett, Where’d You Go, Bernadette? Beanie Feldstein, Booksmart Emma Thompson, Late Night 남우조연상 Al Pacino, The Irishman Brad Pitt, Once Upon a Time…in Hollywood Tom Hanks, A Beautiful Day in the Neighborhood Joe Pesci, The Irishman Anthony Hopkins, The Two Popes 아이리시맨 2명이나 후보에 올림 ㅎㄷㄷ 누가 받든 ㅎㄷㄷ할 예정 여우조연상 Kathy Bates, Richard Jewell





흥을 캠핑카에도 전해주고 싶어 사랑해~ 를 무전으로 전하는 다정한 구룸메즈. 11번 참가팀 - 목 바운스 텐미닛 이 팀은.. 윤기만 노래를 부르긴 했는데, 석진이도 똑같이 즐기느라 목 바운스를 타고 있으니 참가시켜 줍시다!! (내마음^0^/) 12번 참가팀 - 8282 흥미를 잃는 편 이 팀도 실제 노래 부르는 건 태형이고 사랑해! 추임새만 넣는 석진이지만, 구룸메즈 신나서 들썩이며 리듬 타다가 쉽게 흥미를 잃는 타이밍



지들이 개오바 떤거죠. 그러면서 기생충은 한국의 참혹한 현실이라고 몰아가고 있는거죠. 판타지나 만화영화를 좋아하는 일본인들이 이율배반적으로 한국영화를 다큐로 보려한다는게 참 아이러니합니다. 그리고 영화는 영화 자체로 평가해야지 영화가 아닌 한국사회를 평가하며 평점을 준다는게 참 유치하고 추합니다. - mojo 아카데미 효과로 기생충이 9일자 12위에서 10일에는 4위까지 올라왔네요 좋은 롱런 추이(123일차)를 보여주며 아카데미 4관왕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병원에도 불구 마츠무라 사유리는 전혀 붓기없이 수술 후 1 분에서 피가 멈춘 것을 밝혔다. 시라이시 마이는 1 월에 마작에 빠진 것을 말한다. 이에 대해 CSTBS 채널 1의 마작 프로그램 '톱 번째 우려낸니까! "에 출연하고있는 나카다 카나는 동료가 증가하고 기쁜 때"좀 ...... 마작의 일이 ...... "라고 시라이시 자신의 일을 가지고 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입에 담았다 . 또한 1 월에 처음으로 녹차 하이 마시고 빠진라는 테라다 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