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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동지 연락하니 수신거부 눌러불고 공익동기 생각나서 전화기를 돌리지만 요금연체 착신불능 유치장에 들어가니 설렁탕을 시켜주네 얼마만에 먹어보냐 깍두기가 꿀맛일세 재워주고 먹여주고 지상낙원 따로없네 좌빨들아 세금내라 천년만년 살아보자 쌍욕먹인 보배형님 선처한다 훈방처리 일장춘몽 징역살이 안타까워 눈물나네 욕박았던 보배형님 부티나고 잘생겼네





타고온차 고급차네 불쌍타고 돈오만원 집어주며 잘살라네 눈물나고 눈물나네 이모든게 문재인탓 빨갱이탓 좌빠잘못 아까받은 오만원은 라면사고 담배사고 보배드림 접속해서 조질라게 쌍욕박자 내잘못은 하나없다 잘난놈들 니탓이다 내인생은 도돌이표 백날천날 일베인생 나뒤지면 누가울까 나아프면 누가알까 오늘하루 파란만장 라면물만 끓는구나 운명의 18pt 징역살길 1,어린이보호구역에서 민식이 "좌우 살피지않다가" 차에 치어 죽음 ( 민식이 부모는 좌우살피며 건넛다고 거짓말



것입니다 . 그러나 이 두 사람의 경우 , 가능한 한 짧은 감금과 비폭력이라는 원칙을 관철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실제로 이 원칙이 관철되었으므로 본 피고인은 아무런 윤리적 책임도 느끼지 않습니다 . 당시 엄혹한 군부독재의 상황을 감안하면 굳이 위의 구체적인 설명을 할





스쿨존 생기고 십년 넘는동안 스쿨존에서 알아서들 운전 잘들 하셨으면 이런법도 안생겼을텐데요 최소한 횡단보도 앞에서 정지라도 완벽하게 해주고 가시지...길건너는 보행자 위협하듯 슬금슬금 다가가지 마시고... 저도 보행자이기도 하지만 운전자 입니다. 저도 사방에 스쿨존 널렸을테구요. 저도 사고내면 여러분들 걱정처럼 징역살아야 될수도 있겠죠. 그래도 좋은법이기에 찬성합니다. 이유없이 나이가어리고 민간인이란 이유로 맥주병으로 수차레 위협을가하고 얼굴을 쎄게 맞았는데요 듣기로는 오늘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중인사건 3년선고될거고 그럼 그사람은 현장에서 법정구속이 집행될겁니다 징역살러간답니다. 추가로 제사건은 지구대통해서 이미접수가되었구요 동종전과도 많을것같고 집행유예기간이었다고



바보가아니이상 다 눈치챌수있을만큼의 대화였습니다 "애엄마를 감옥에 보낼수는 없지않느냐" 이말이 무슨뜻일까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다 알거같은기분으로 너무너무 머리를 쌔게맞은느낌이 들었고 아무생각이 안들지만 꼭 반드시 알아야할건 알아야겠더라구요 태어나 처음으로 발악을했습니다 그날 어린 조카가 듣던말던 고함을질렀고 모든사실을 털어놔라 나도 알아야할 권리를 조목조목따지고싶었지만 저도모르게 이성의 끈을 놔버렸고 정신차리니 엄마가 저를안고 정신차리라며 통곡을 하셨습니다 맞아요 사고가났던





답장을 보냈다. 누리꾼들은 “국민이 아이들 급식비 올려달라고 문자 보내니 스팸이라고?”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것” “세금이 자기들 거라 생각하는 마인드가 경이롭네?” “얼마나 국민을 개돼지로 보기엽 “어디 애들 먹는 걸로 협박질이야” “국민들 목소리를 스팸이라고 하고 협박까지 하는 김재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발끈하고 있다. 3. 대놓고 독재자 추종질 그야말로 자유폐기물당 다운 원내대표와 정책위원장들입니다. 아마도 필요할 것 같아서 방금 카카오네비 하고 티맵 고객센터 1대1 문의 게시판에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청원을 넣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객센터





김혁규 경남지사 외5명의 명예훼손재판에서 배ㅇㅇ, 서ㅇㅇ, 이ㅇㅇ, 박ㅇㅇ이 검찰조서, 녹취록 진술을 뒤집고 위증을 하여 판사를 속이고 성적조작을 은폐했습니다. 부산지법에서 공무원 증인 4명은 위증을 하여 김혁규 경남지사와 5명의 고시계직원을 구속의 위기에서 구해주고, 그 대신 수험생 권혁철을 감방에 보냈습니다. 6. 지방자치단체장(김경수 도지사님)은 행정처분권(합격취소, 파면처분 등)이 있으므로, 사실관계를 조사하여 진실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합니다. ☞ 대한항공 사장은 갑질파문으로 98년 인하대 편입학을 20년 후 '합격취소'했습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김경수 도지사님은 부정합격자의 '합격취소처분'이 가능합니다. 97년 공무원 부정합격자는 왜 서기관으로 개폼잡으며 부하직원 거느리고 잘 먹고 잘



횡단보도 건너기전 우선 멈춰서서 자기 시야에서 차가오는지 안오는지 확인 안되시나요? 그래서 아이입니다. 횡단보도에서 우선 멈췄다가 차도가 위험하니, 자기 시야만 보고서 차가 오지 않으니 빨리 건너려다가 차에 치이게 된겁니다. 어른은 어떨까요? 사고가 그래도 아이보다는 좀더 신중할 수 있지 않습니까? 편도 1차로, 왕복 2차로의 좁은 어린이보호구역이면, 더군다나 횡단보도라면 시야가 가려진 그 횡단보도 앞에서 혹시나 있을지 모를 돌발 상황을 좀 생각할 수 있지 않습니까? 굳이 용어가 있다면 주의의무.. . 그래서, 사고



차들 때문에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역시 프랑스인은 저와 좀 친한 사람이라 그런지 왜 이렇게 한국 운전자들 보행자들 무시하고 막 지나감? 이러면서 까더군요. 근데 솔직히 너무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었어요. 그리고 실제로 저도 평소에 그런 그지같은 놈들 욕 많이 하기도 하구요. 우리나라





성조기에 팜플렛만 잔뜩안겨 주는구나 술쳐먹는 보수영감 꼽사리를 낑겨보니 이영감님 눈빛보니 보통영감 아니로세 자꾸골목 가자하고 빤스한번 내리라네 이러다간 소중한곳 단한번에 따일위기 젓먹던힘 뿌리치고 걸어걸어 집앞으로 어제사둔 라면봉지 고놈이나 먹어야지 막간타입 봅질하니 빨갱이들 천지로세 요놈들아 잘걸렸다 조국빠들 엿먹어라 누가방문 두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