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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건조함. 2. 미샤개똥쑥토너 토너그거왜씀? 수분크림만바르면 돼~ 했던 나 반성... 속건조있는 나덬에게는 잘 맞는듯?? 3. 이니스프리애플시드 립앤아이리무버 좋음 ㅋㅋ 눈안따가움 4. 한율 달빛유자수면팩 약 5초간 맡을 수 있는 향기를 위해 바르는 팩이지만 5초간 맡는 향기때문에 재구매의사 있음. 색조 5. 나스 캐서린 갈솦 추정중인데 데일리로바르고다님!!!! 6. 로라메르시에 진저 사라 사!!! 걍 사라! 7. 미샤 립 마라레드 음... 가격싼데.. 이거바른날



게다가 강한 공권력에 트라우마가 있는 우리나라에선 그나마, 진보정권이 여당을 잡고 있을때 강화하는게 낫지 않나요? 전 제가 보수라 클리앙에 숨어있는 보수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써봅니다... 안나오시려나.. 앱코 해커 AGC 30 게이밍의자 안녕하세요 패니입니다. 오늘은 게이밍의자 하나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제품은 앱코의 해커 AGC30 게이밍의자 입니다.



듦 - 마르살라는 시도해보지 않은 색상이라 아무 생각 없음 내장 - 시에나브라운이 제일 맘에 들지만 굳이 프리미엄 컬렉션까지 갈 필요성을 못느낌 - 블랙 원톤은 제외 - 베이지 투톤 또는 다크브라운 원톤을 선택해야 하는데 선택하기가 참 여려움 제 취향은 화이트 외장 선택이라면 브라운 내장이 더 어울릴 듯하고 / 판테라 메탈 외장이라면 베이지



영역이지만 러기드한 느낌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향후 세일을 하는 시점에 Active Rugged Case 다크브라운 버전을 추가 구매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해외 오피셜사이트에서 메일구독을 신청해 놓으면 세일알림이 오고 가끔 할인쿠폰도 떨궈 줍니다. 이때 사면 좀 더 저렴하겠죠. 한국 직배송 되니 하나 이상 구매할때 좀 더 이득이 되겠습니다. 이상 Nomad Active Rugged Case 간단 사용기였습니다~ 노랑끼는 싫은데 전에 창백한 흑발했다가...레고인줄 알았어 ^^ 차분해보이고 싶은데 걍 다크 브라운이 답일까?? 중고차 살려구 하는데 고수님들 어떤게 나을까요? 시세는 18년식이 400비쌉니다. 외관색은 둘다 검정이구 17년식이 시트가 다크브라운



국민템의 정석이나... 쉐딩하는법을 몰라 브로우에 칠하는중 ㅋㅋ 세줄요약: 1. 화알못+귀찮음 만렙이 국민템을 사봤자 결국 기초만 바르고다님 2. 국민템에는 이유가 있음 3. 미샤에게 통장 바칠 예정 ㅠㅠ 평소 화알못으로 아무것도 안바르고다니다가 붙방입성 한달간 산것들!! 그중에 추천템만 리뷰함!!(비추템도 많지만 안쓰겠음) 기초 1. 미샤비폴렌앰풀 이거없이 여태 어떻게살았나 싶을 정도로 추천. 미샤는 중고딩브랜드아님? 했던 한달 전 나 반성 ㅠㅠ 원래 오리진스 메이크어디프런스& 프레시 로즈에센스 조합썼는데 갈아탐(저것도 좋으나 가격이...) 평소 건조한편이고 일하는 곳도



ㅠㅠ 원래 오리진스 메이크어디프런스& 프레시 로즈에센스 조합썼는데 갈아탐(저것도 좋으나 가격이...) 평소 건조한편이고 일하는 곳도 굉장히 건조함. 2. 미샤개똥쑥토너 토너그거왜씀? 수분크림만바르면 돼~ 했던 나 반성... 속건조있는 나덬에게는 잘 맞는듯?? 3. 이니스프리애플시드 립앤아이리무버 좋음 ㅋㅋ 눈안따가움 4. 한율 달빛유자수면팩 약 5초간 맡을 수 있는 향기를 위해 바르는 팩이지만 5초간 맡는 향기때문에 재구매의사 있음. 색조





브라운이 답일까?? Rugged Case와는 다른 종류인 Active Rugged Case입니다. 비교하면 뒤판 소재를 Heinen사의 물과 각종 오염에 강력한 저항력을 가진 가죽을 사용하였습니다. Rugged Case의 Horween가죽과 비교하자면 가죽의 조직이 매우 촘촘하고 좀 더 단단한 느낌입니다. 어떻게 보면 인조가죽과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Rugged Case는 실제로 제품을 받아서 보면





사진과는 달리 아주 얇게된 가죽이라서 생각보다 두께감이나 리얼한 느낌이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또한 가죽 관리도구를 사용하여 잘 관리하기가 무척이나 까다로웠습니다. 아마도 그냥 세월의 흔적을 느끼며 퍈하게 쓰라는 의도로 제작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Heinen가죽 제품을 선택했는데 무척이나 깔끔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이번에 11pro를 구매하며 정품가케, 라이노솔리드수트를 추가로 구매하였는데 이와 비교하여 Nomad Active Rugged Case의 뚜렷한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소재가 많이 하이브리드 되어 있어 디테일이 좋습니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면에서 그렇습니다. 상단과 좌/우는





미샤 삐아 릴바레 에뛰드 네이처 다 나한테는 조금씩 번졌어 젤펜슬이라 슥슥 부드럽게 발리는데 또 픽스는 빨리 돼 아이라인 그리고 바로 섀도우로 덮어도 하나도 안 번져 원래 쓰던 거는 미샤인데 색이 좀 촌스러워서 맘에 안 들었거든 근데 머지는 색상도 다양해서 앞으로 계속



당시에는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저희 아버지 세대는 시계를 예물로 주고받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물론 당시의 제가 롤렉스 같은 걸 살 수는 없었습니다. 지금도 여러 가지 이유로 못 사는 건 마찬가지이지만요. 그 돈으로 사야될, 사고 싶은, 살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죠. 처음 용돈으로 구매했던 시계는 SEIKO의 서브 브랜드였던 ALBA 모델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격에 비해 꽤 괜찮았던 거 같아요. 시계를 잘 몰랐던, 정확히는 브랜드 가치를 잘 모르던 시절이라 디자인, 가격만 보고 적당해보이는 걸 산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