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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에서는 사자, 아시아에서는 호랑이이고, 아마존은 재규어가 있다. 그렇다면 실제 야생동물의 힘과 공격력은 어떻게 될까? 1위는 코끼리다. 모든 코끼리는 아니고 아프리카 코끼리다. 아프리카 코끼리 숫놈은 최대 6~7ton에 이르고 몸 길이도 최대 7.5m에 육박한다. 코의 힘은 100kg까지 들어올려 집어 던질 수 있다. 실제로 고대 인도에서는 코끼리를 조련하여 전쟁터에서 방사해서 전투를 치룬 기록이 있을 정도다. 2위는 코뿔소다. 코뿔소는 몸무게





트럭이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몸 건강한 다 자란 아프리카 물소 역시 온 가족의 사자들이 총 출동해도 사냥하기가 쉽지 않다. 7위는 북금곰으로 200~650kg까지 자라는데 포악한 맹수다. 특히 앞발을 후려칠때는 순간 파괴력이 약 3톤에 이른다. 이러한 파괴력은 달려드는 황소의 머리를 순간적으로 내려쳐 날아가 버리게



월에 오두막에 축음기, 재봉틀, 오븐이있는 에스키모 가족. 에스키모 여자. 캐나다의 두 사냥꾼이 1924 년 3 월 사슴을 개척합니다. 그들의 아이들과 함께 그린란드 커플. 1924 년 3 월 캐나다의 해마 시장 장면. 캐나다의 이누이트 사냥꾼 1924 년 3 월 1920 년경 알래스카 이누이트 이누이트 목수는 전통적인 코 드릴을 사용하여 일하고 있으며, 1910 년경 입으로 눌렀다가 끈으로 움켜 쥐고있다. 1900 년경 카약을 들고있는 에스키모.



대규모 금융지원을 하여 경제협력국으로 힘을 모읍니다. 실제 중국인들은 비자없이 브라질에가고 강도높은 FTA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주 수입처는 미국과 중국이 팽팽하게 경쟁중이었었는데 현재는 중국이 완전히 앞서갑니다. 그리고 일본이 미국을 배신하고 일본1위 은행인 미쓰비스UFJ가 위안화 결제은행이 되어버렸죠. 그럼 미국은 이제 어디서 성장동력을 얻어야 할까요?? 중국을 견제하면서 경제성장동력도 얻을 수 있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곳! 바로 동남아시아!! 동남아시아는 이미 우리나라의 대기업과 정부의 신남방정책으로 한국이 주도하고 있죠. 미국이 여기에





트럭이나 무인매장 등은 허용하자는 것 그리고 반독점법처럼 IT 공룡을 해체할 필요도 없다고 얘기함. 21세기에는 21세기에 맞는 해법이 필요한데, IT 업체들이 쪼개져서 경쟁한다고 자동화가 멈추는 건 아니기 때문. 요즘 누가 구글 대신 마소의 '빙'을 쓰냐고 했음ㅋㅋㅋㅋ (이때 청중들 빵터짐) 또한, 최저임금의 지나친 인상은 반대함 최저임금 인상은 소규모 업체에 부담만 가중시키고, 일자리를 키오스크로 대체하는 현상만 가속화할 거라고 우려 +) 캔슬 컬쳐에 대해 반대함 캔슬 컬쳐 = 비판 받을 언행을 했다는 이유로, 한 사람의 직업이나 업적을 깡그리





몽클레르 패딩을 즐겨 입으면서 세련된 이미지가 각인됐다. 하지만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몽클레르의 몰락이 시작됐다. 1992년 이탈리아 회사인 페퍼 컴퍼니(핀파트)가 몽클레르를 인수했지만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 새로운 스포츠 브랜드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몽클레르는 한물간 '구닥다리 브랜드'로 인식됐다. 인기가 떨어지면서 매출도 급감했고, 생산라인까지 멈추면서 1999년에는 파산 위기까지 겪어야 했다. '레모 루피니'의 등장…450억짜리 기업에서 12조 대기업으로 세계 최초 다운 자켓,





11. 폴햄 14만원대이긴 한데... 구스가 220g이면 이게...즉당한건가... 보급형이라고 말을 하면 적당할까? 아무튼 팔부분에 빛나는 알래스카 스카치 디테일 예쁨 12. 휠라 누가봐도 이건 걍 휠라 패딩 휠라 좋아하면 사세요 중국에서는 대박 났다던데 13. 뉴발란스 뉴발 포함해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에 실망.. 도메스틱 브랜드보다 스펙이 낮은데 가격은..광고값때문인지.. 그래도 뉴발에서만 볼 수 있는 독보적인 컬러가 있음 14. 아이더 아이더랑 K2랑 같은 계열이라 당연히 좋을 줄 알았는데 실망 그냥 그렇고 K2역시 그냥 그랬음





북극광 촬영 잭 호닉의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그의 더 전통적인 카메라를 능가했다. 그가 그의 사진을 찍기 위해 한 다섯 가지 일들이 있다. 1. 통나무 집, 눈, 나무를 포함하도록 구도를 잡아라. 이것은 사진에 장소감을 주고 더 재미있게 해준다. 2. 손전등을 사용하여



갈비는 기본으로 깔아 놓고 먹는거죠 그럼요~ 배터지게 잘먹고 다시 또 입수 ㅋㅋ 이날은 통삼겹 훈제를 했는데요. 심부 온도계를 꼽아 고기 중심부 온도가 75도쯤 올라갈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대충 2시간정도면 완성 되더라고요. 이날 포메이션은 통삼겹과 해물전 투톱이였어요. 안주에 맞게 이날은 동동주가 수고해주셨습니다. 매운고추는 안주 텃밭에서 바로 수확해서 먹는 재미가 있거든요. 아뿔사 ;; 고기 맛있게 먹는 방법 다들아시나요?





Long way down이란 영상을 보고 영감을 받았었습니다, 그 전에 찍었던 런던-시베리아-알래스카를 경유해서 뉴욕까지 가는 Long way round를 보면서 언젠간 유라시아 대륙을 바이크로 횡단해봤으면 하는 꿈을 꿨었습니다. 바이크 접으면서 잊었던 꿈이 오늘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아까 낮에 바이크샵을 봐서 그런가 보네요. 좋은 밤 되세요^^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