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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부탁드립니다. =-=-=-=-=-=-=-=-=-=-=-=-=-=-=-=-=-=-=-=-=-=-=-=- 번리전에서 손흥민의 활약을 보고는 박지성이 맨유에서 활약하던 때의 버킷리스트인 ‘EPL 직관 ’ 을 하고자 마음먹었다 . 그때와 바뀐 것이 있다면 당시는 맨유 구장의 직관이었다면 지금은 토트넘 홋스퍼 구장의 직관이다 . 직관을 마음먹고 실행에 옮기려면 몇가지 준비가되어야 하는데 첫 번째는 언제 누구와 갈 것인가 ? 두 번째는 표는 어떻게 구하고 예약은 어떻게 ? 세 번째는 예산과 일정은 어떻게 짤 것인가 ? 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신천지 대놓고 포교활동하네 허참 남캐성형 도잉이랑 아잉 표 차이 거의 안나네 공감게 원상복구- 허참 황당하네... EPL 직관 준비하기(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그알 기사 캐쉬가 남아있네요. 초,중 학원버스의 난폭운전 .gif 2019 멜뮤에서는 방탄이 최고참선배래요. 자유롭게 글 등록은 가능하다던데 왜 글 삭제는 하면 안되는거에요? 이거 참 허참.. 그냥 써야겠죠? 자유당 삭발



부딪히는 느낌이 강하게 친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 대목에서 확신이 섰습니다. 선배도 파스값 달라고해서 몇만원 쥐어 줬다는 거였죠! 이걸 어떻게 하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이대로 돈을 주기는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파출소로 데리고 가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파스값은 줄테니 일단 파출소가 바로 앞에 있으니 가서 확실하게 사고 확인하고 나서 병원비던 파스값이던 주겠다고 하니 당연히 싫다면서 파스값 몇만원만 달라는 겁니다. 하지만 물러설수는





어떻게 짤 것인가 ? 로 크게 나눌 수 있다 . 첫 번째로 언제 누구와 갈 것인지 ? 1 월에 가기로 하고 같이 갈 관람단을 가족을 중심으로 모집하였는데 집사람과 딸아이는 즉시 오케이 , 그리고 항상 고마우신 장모님을 모시고 가려고 집사람이 전화하여 ‘ 영국에 축구보러가자 ’ 라고 하였더니 ‘ 무슨 축구를 보러고 영국까지 가냐 ’ 라고 하시면서 단번에 거절하신다 . 하루만 축구보고 나머지는 관광다닐 거라고 하였더니 마지 못하고 (?) 가시겠다고 한다 . ㅎㅎㅎ 두 번째로 입장권을 구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다, 경기일에



방문하여 가입하고 , 이어서 ‘one hotspur + ’ 맴버에 가입하고자 하였는데 신용카드로 결재하려고 하자 무슨 쿠키가 허용되지 않았다고 결재가 거절되었다 . 몇 번에 걸쳐 결재 실랑이 하다가 짜증이나서 잠시 멈추고 표구하기 유투브를 검색하고 , 카페 등에서 직관자들의 글을 읽으면서 ‘ 이건 아무래도 내 영역이 아니다 ’ 라고 포기하였는데 결과적으로는 가입비를 날리지 않게된 거였다 . 그러던 중에 리버풀전은 이미 11 월경에 판매가 끝난 상태임을 알게되었고 다른 일정을 찾다보니 2020.



수입차 오너분들은 더 난리칠텐데 국산차라고 무시하나.... 수입차 동호회사이에선 꽤 유명하고 퀄리티 자부심 내세우는 곳이라해서 믿고 맡겼는데 결과물보단 고객응대가 어이가 없네요.. ㅋㅋ 비슷한 가격의 1급 오토큐도 클레임 걸면 몇번이고 해주는데 ...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지쳤어요.. 도색도 다른데처럼 하루이틀 만에 나오는것도 아니고 무슨 4-5일씩 붙잡고 하던데 참 너무하네요... 저런게 광택으로 잡힐지도 모르겠고 본넷이라 신경도 너무 쓰이고 진짜 잘하는데 맡기고 환불받을까 고민입니다...... 제가 유난떠는건가요...?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생각까지



허참.... 이런게 언론이라는 직함을 달고 있다는게... GIF GIF GIF 오늘 퇴근길이네요. (GPS 달았지만 매번 재부팅을 해야 맞는데 안했더니 시간이..) 보시다시피 직진불가 좌회전 차선에서 밟고와서 끼어드네요. 오는거 보고 있었고, 경고 차원? 에서 비켜주지 않았더니.. 제 뒤로 들어오곤 상향등을 키고 따라오네요..허참.. 애들 태워다니는 차가 저따위로 운전하네요.. 저기 다니는 애들 부모는 아무것도 모르겠죠..? 허참... 그런데 아직도 초딩이 유입.... 참고로 저는 글 삭제는 안합니다. 찾아서 삭제하는것도 귀찮자나요 쉴때 그냥 슥슥 넘기면서 눈팅을 주로 하는 편인데요. 가끔보면 글삭튀하는





많이 의지를 하시는듯 합니다. 제게도 매월 2백씩을 보내라 하신것도 아마 동생을 더 주고자 하시는것 같아서 아버지가 필요하시면 드리지만 아버지건물에서 월세 7백씩 받으시면서 왜 2백이 더 필요한지를 여쭈자 노발대발하며 갖은 폭언과 협박을 하셨습니다. 그걸 왜 네까짖게 알아야 하냐고.. 허참, 허참,. 하시면서요. 매주 복권을



나사 하나 빠져있길래 이걸 어쩌나 하고 있었슴돠 근데 엉덩이를 자꾸 먼가가 찌르는(?) 느낌이 들어서 살펴봤더니 나사가 덩그러니!!! 근데 별드라이버 없는데..ㄷㄷㄷㄷ 허참 하니까 허참 아저씨가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많이 야위셨네요ㅠㅠ 투정이라 읽으셨다면... 제대로 읽으신거 맞습니다. 저들의 행위가 결코 투쟁이라 보여지지 않거든요. 멀지 않은 과거, 삭발은 가진 것 없는 분들의 마지막 저항 혹은 호소의 한 방법이었습니다. 그런 처절하고 눈물 나는 투쟁의 방법을 저들은 투정의 방법으로 희화해 버렸습니다. 게다가 릴레이 삭발을 하겠다죠? 허참... (곧 보게될 자유당 의원들의 집단



너무 많이올라와서 공업사도 인정하고 재작업을 해줬는데 많이나아졌는데 사진과같은 작은 왁스끼, 기포구멍, 하자가 군대군데 있고 먼지앉은 자국이 또있어서 다시 찾아가서 말했더니 걍 딴데가라고 우린 더이상 못해준다고 딴데서 하면 자기네가 돈 보내준데요 그런말하면서 언성을 높이네요.. ㅋㅋ 허참.. 사진보다 좀 꼼꼼히 보면 저런 오목한게 크고작게 여기저기 꽤 있어요... 보수도장이라 100프로는 아니라해도 저런 하자는 기본 작업이 꼼꼼하지 못한거로 알고있는데 두번 찾아가서 언성높이면서 못해준다는 소리는 첨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