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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에서, 코이치와 쯔요시는 요시다 타쿠로를 비롯해 많은 뮤지션을 만났다. やはり拓郎さんの存在は大きいです。今でも舞台の初日とか、大切なときにメールをくださるんですよ。 ( 光一 ) 역시 타쿠로상의 존재가 크네요. 지금도 무대의 첫날이라던가, 중요한 때에 메일을 보내주시거나 합니다.(코이치) 今年でデビュー 22 周年。 12 月 4 日には 41 枚目のシングル ⎡ 光の気配 ⎦ を発売、 中旬からは 2 年ぶりとなるドームコンサートを開催する。二人とも音楽に深く関わり、グループだけではなく、 それぞれソロとしてバンドや舞台で才能を発揮している。 올해로 데뷔 22주년. 12월 4일에는 41번째 싱글 「光の気配」를 발매, 중순부터는 2년만의 돔콘서트를 개최한다. 두사람모두 음악에 깊게 관여되어, 그룹뿐만 아니라, 각각 솔로로서 밴드나





40대에 들어서, 최근에는 자신의 밴드나 뮤지컬의 프론트맨으로서, 팀을 꾸리는 기회도 많아졌다. 光一 僕は 21 歳のときから⎡ SHOCK ⎦というミュージカルをやっていて、途中から脚本や演出もや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が、 最初は自分がやりたいことを各セクションに伝えるのが大変でしたね。我々がやっている仕事は、 非現実的なことを現実の空間で表現することで、その完成形は自分の頭の中にしかないわけです。 だから、最初はイメージをうまく伝えられなくて、結局⎡自分でやります⎦と抱え込んでしまうことも多かった。 저는 21살때부터 「SHOCK」라고 하는 뮤지컬을 하고 있고, 중간부터는 각본이나 연출도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제가 하고 싶은 걸 각 세션에 전달하는게 어려웠습니다. 저희들이 하는 일이라는 건, 비현실적인 것을 현실공간에서 표현하는 것이고, 그 완성형은 제 머리속에밖에 없는 것이죠. 그래서 처음에는 이미지를 제대로 전달하질 못해서, 결국 「스스로 하겠습니다.」라며 떠안게 되어버리는 일도 많았습니다.





자신도 병을 완전하게 컨트롤 할 수 없고, 솔직히 당일에 스테이지에서 소리를 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도 굉장히 많이 있어요. 실은, 작년에도 저는 라이브를 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사무소의 종합적인 판단으로 휴연이 결정됐네요. 현재 상태로의 라이브 경험이 있고 없고로 대책도 달라지지만,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半端は見せたくない 어중간함은



剛 僕の場合は、まず根底に⎡一人ひとりがいろいろな人生を選択して生きているんだから、 誰かがどうこう言う権利はないし、その人自身が決めるのがいちばんいい⎦という考えがあるんです。 だから反対に、相手が自分の考えとは違っていても、⎡違うこと⎦を受け入れてあげられるようでありたいですね。 バンドマンやミュージシャンって、扱いづらいと思われる人が多いんですよ。 でも僕は意外と大丈夫。変わっている人がいたら、⎡めちゃめちゃ変わってますねー⎦って本人に言っちゃう ( 笑 ) 。 案外、それで仲良くなれるんやけどなあ。みんな、“猛獣的”な人を排除していっちゃうでしょ。 僕は⎡それはかわいそうやん⎦って思います。 저의 경우에는 우선 근본적으로 「한사람 한사람이 여러가지 인생을 선택해서 살아가고 있으니까, 누군가가 이래라 저래라 말할 권리는 없고, 그 사람 자신이 결정하는 편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반대로, 상대가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하더라도, 「다름」을 받아들여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밴드나 뮤지션은, 다루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거든요. 하지만 저는 의외로 괜찮습니다.



대부분이 음악으로 채워져있으니까요. 음악을 좋아하지 않았다면, 작년의 라이브가 취소되었을 때도 「쉬는것도 중요하지」라고 생각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997 年に⎡硝子の少年⎦でデビューし、今年で 23 年目。デビューから 40 作連続でオリコンチャート 1 位を獲得するなど、 現在に至るまで偉大な記録を打ち立ててきた。だが、⎡数字や記録を意識したことは全くない⎦と口をそろえる。 40 代に入り、最近では 自身 のバンドやミュージカルのフロントマンとして、チームをまとめる機会も増えてきた。 1997년「硝子の少年」으로 데뷔해, 올해로 23년째. 데뷔부터 40작품 연속으로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재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기록을 세워왔다. 하지만 「숫자나 기록을 의식한 적은 전혀 없다」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객관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쯔요시) 言葉から感じるのは、自分たちにできることをやる、これからも⎡やり続ける⎦という強さだ。 二人は気負うことなく、ごく自然に道の真ん中を歩いている。 말에서 느껴지는 것은,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앞으로도 계속해나가겠다는 강함이다. 두사람은 분투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자연스럽게 길의 한가운데를 걷고 있다. 前作から約 1 年、 12 月 4 日に 41 枚目のシングル⎡光の気配⎦が発売される。冬の道を照らす陽だまりのような温かみを感じさせるバラードだ。 전작으로부터 약 1년, 12월 4일에 41번째 싱글 「光の気配」가 발매된다. 겨울길을 비추는 양지와도 같은 따스함을 느끼게 해주는 발라드이다. 光一 大人なら誰でも思い当たるような、等身大の気持ちを歌った曲ですね。 今回は声優の坂本真綾さんが作詞してくださったのですが、ちょうど僕らと同世代なんですよ。 だからなのか、 KinKi



ㅡㅅㅡ 겨울용 야상을 입자니 아직 그 온도가 아니고.. 후드는 이제 춥고.. 코트 아니면 점퍼 계열인데 양털 무지 싫어하는데 올해 유행이 하필 양털이라 고를수 있는 아우터가 무지무지 안보이네요 👊 거기다가 짧은건 싫고.. 무조건 긴거긴거.. ㅋㅋ 옷취향 까다롭지 않은 사람들이 부러워요 의역, 오역 많음. 오타있을 수 있음 모르는 부분은 번역기 돌렸어. 그래도 괜찮은 덬들만..! 정 이상한 부분은 원문참고해줘. 번역은 더쿠내에서만! 문제되면 내릴게. KinKi Kids と音楽の結びつきは深い。硝子の少年でのデビュー以来、 40 曲連続オリコンチャート 1 位を獲得するなど、楽曲は多くの人を魅了し続けている。 KinKi Kids와 음악의 결합은 깊다. 硝子の少年으로 데뷔 이후

수 없는 일이고, 저도 쯔요시도 스탭도, 전원이 서로 양보하지 않으면 라이브가 실현되기는 어렵습니다. 1년간의 모습을 보고, 올해 부활하게 되었습니다만, 지금까지와 같은 퍼포먼스를 할 수 있을지, 솔직히 알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토크만 하면 되잖아」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만, 모처럼 즐겁게 보러 와주신 팬분들에게, 어중간한 것은 보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강해서. 그래서 「우리가 지금할수있는 베스트」를 논의하면서 형태로 만들어가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剛 ドームコンサートは、デビュー以来ずっとやってきたことですし、やはりステージには立ちたいですよ。 お医者さんも一切耳を使わないのはよくない、と。ただ、コンサートの音量は日常生活のはるか上ですから、難しいことばかりです。 音楽をやる中で生じる苦労や苦悩は、僕は嫌いではないんです。生活の大半が音楽で占められてますから。 音楽が好きでなければ、昨年のライブがなくなったときも、⎡休みことも大切だー⎦って思ってたと思います。 돔콘서트는, 데뷔 이래로 쭉 해오던 것이고, 역시 스테이지에는 서고싶네요. 의사선생님도 일절 귀를 쓰지않는 건 좋지않다고

그도 그럴게 10년전에, 설마 탓키(타키자와 히데아키)가 부사장이 될거라고, 누가 상상이라도 했나요?(웃음) 光一 将来やりたいことより、今やるべきことをやる。例えば舞台なら、お客さんに見せられるクオリティーになるまで、必ず稽古を積み重ねる。 でも、それを本番でどう表現できるか、そしてお客さんがどう感じるかは、自分のコントロールを超えた部分にあるものです。 だから、自己完結的には考えない。それだけ周りの人に恵まれてるなとも思うし、チャンスをくれてありがたいなという気持ちもあります。 장래에 하고 싶은 것보다, 지금 해야할 일을 한다. 무대를 예로 들자면, 관객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는 퀄리티가 될 때까지, 반드시 연습을 계속한다. 하지만 그걸 본방에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그리고 관객분들이 어떻게 느낄까는 자신의 컨트롤을 넘어선 부분에 있는

이미지가 좋지 않을까?」하고 제안했었습니다. 光一 砂浜で撮影したんですけど、まあ~風が強くて。ガンガン砂が目に入るし、ハードコンタクトの僕からしたら地獄でしたけどね ( 笑 ) 。 모래사장에서 촬영했는데, 뭐~ 바람이 굉장해서. 모래가 눈에 들어오고, 하드콘택트렌즈를 낀 제가 보기엔 지옥이었지만요(웃음). 剛 当日は天候が不安定だったんですよ。でも、光一くんがコンタクトレンズを洗いに現場を離れたときだけ、めっちゃ晴れました。 당일은 날씨가 불안정했거든요. 그치만, 코이치군이 콘택트렌즈를 씻으러 현장에서 멀어졌을 때만, 엄청 맑아졌었죠. 新曲を携えて、今月 14 日からは、いよいよドームコンサートが始まる。 今年で 21 回目となるが昨年は突破性難聴を 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