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외 받고도 곤란한 이유.jpg [NU'PAPA] 전지적참견시점에 스페셜 MC로 등장한 민현🦊 ‘전지적 참견 시점’
어렵다. '공로상' 부문이 따로 있는 만큼 '대상'과 혼동해선 곤란하다. 아무래도 2019년 MBC는 '유재석의 부활' 쪽에 포커스를 맞춰야 하지 않을까? 2018년 이 종영하면서 이전까지 끊임없이 제기됐던 유재석의 위기는 더욱 공고화 되는 듯 싶었다. 언론은 신이 난듯 국민MC의 몰락을 노래했다. 물론 무대에 세우고 내릴 뿐이다. 그 결과 MBC에서는 모든 가수들이 똑같이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하는 무대를 보여준다. 과거에는 그래도 괜찮았을지도 모른다. 오히려 그것이 MBC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무대 순서와 시간 배분만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방법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2019년이다. 정말, 이래도 되나. ‘가요대제전’이 보여준 MBC의 몰락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은 MBC ‘가요대제전’의 1부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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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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