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이 되는걸 보면서 '과연 윤석열이 공수처 설치와 검찰 개혁에 찬성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 의구심은 현실이 되었다. 아까 본 어느 글은 이 모든게 문통의 큰 그림이란다. 꿈보다 해몽이 좋다. 지금 문통도 당황하고 있을것이다. 이 모든 책임은 문통과 조국에게 있다. 우선 문통은 검찰이 조국을 이렇게 반대할 줄 몰랐다. 이 상황을 대통령이 예측하지 못한건 민정수석의 잘못이 크다. 대통령과 검찰 공석으로 나뒀다고들 함 (현재 법무부내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잘 다져놨는지 파열음이없음) 윤춘장이 개과천선한줄알고 총장으로 임명했지만 현재같은 상황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상황을 알법한 인물.. 현재의 검찰 행태는 과거 윤춘장이 했던일을 잘알고 있을법한 인물 최강욱이 공직기강비서관실에 있었고 (검란사건 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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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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