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 보이는대로 줍줍해온 피겨 사대륙선수권 임은수 김예림 유영 선수 경기 사진들.jpg
기록, 2위를 지켰다. 주니어 최강자 이해인. 김해=연합뉴스 이해인 역시 프리스케이팅에서 실수 없는 연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해인은 나이 제한 규정으로 4대륙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 프리스케이팅에 나선 임은수. 김해=연합뉴스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던 임은수(16ㆍ신현고)는 201.77점을 기록해 3위로 밀려났다. 유영(15ㆍ과천중)은 191.74점으로 4위에 올라 4대륙대회 막차를 탔다. 이번 대회는 2020년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도 겸하고 있다. 국가대표는 다음 달 벌어지는 종합선수권대회 점수와 합산해 선발한다. 김예림은 첫 연기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했다. 더블 악셀-트리플 앞두고 워낙 연습을 많이 해서 몸에 익었다" Q 본인이 여자 싱글 사상 1..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22:3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서지석
- 영화 1917
- 박토벤
- 컬링 송유진
- 중국 후베이성
- 토트넘 영입
- 범투본
- 역살
-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 세징야
- 미스터 트롯 정동원
- 조아연
- 볼카노프스키
- 코로나 어린이
- 2020 아카데미
- 가방 버클
- 우한 폐렴
- 김구라 연예대상
- 이하늬
- 아카데미 시상식 2020
- 전세대출 규제
- 강남 소속사
- 빌랩
- 사랑의 불시착 실시간
- 웅앵웅 뜻
- 한예슬 방탄
- 카카오뮤직 프로필
- 간택 여인들의 전쟁
- 슬기로운 의사생활
- 뿌려먹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