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어떻게 해서든 사실을 밝힐 것이니 그런 추태를 보이기 전에 사실대로 말하라며 태후를 추궁함 태후의 충격발언에 존나놀란 건륭과 개쌉존나존나놀란 위영락 건륭은 배신감 어린 목소리로 태후에게 왜 사실을 함구했냐며 따져물음 태후는 그렇게 격격이 된 시녀가 안타깝다고 하자, 건륭은 도대체 무엇이 안타깝냐며 제빨리 되물음 안타까운 제2일째 14.00 출정. 고등 군재 심리로 이제 언도 공판이 남았다. 매사는 끝났다. 재판장 윤흥정 장군, 성의껏 해주었다. 법무사 검찰관 성명은 부지나 예의도 지켰다. 유한이 없다. 부처님께 서원한다. 박선호, 박흥주 외 경비원 일동, 김계원, 정승화 장군 극형만은 면제되게 해 주십시오. ***1월25일** 군법회의도 끝나고 이제 최종최후의 준비를 해야겠다. 불심에 귀의해서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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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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